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요료법 (문단 편집) === 사례 === [[고대 로마|옛 로마 시대]]에선 오줌을 음료수 대신 쓰기도 했다. [[노예]]들이 오줌을 누고 여러가지 향료 및 식물을 넣은 채로 마셨다고 한다. [[인도]]에 위치한 힌두교 사원에서는 신성한 [[소]]에게서 나오는 오줌을 증류 혹은 살균한 후, 그대로 병입하여 소 오줌 음료를 만들어 팔기도 한다. 현지에서는 고무트라(Gomutra)라는 이름으로 불린다. 심장병 및 정신병에 효능이 있다고 주장 중. 허브를 넣은 여성용 소 음료도 있으며, 소 오줌을 탈수해서 엑기스만 남긴 후 허브와 섞은 소 오줌 환도 있다. 전부 [[복불복쇼2]]에 등장한 음식(?)들인데, 프로그램 특성이나 출연자들의 반응을 봐서는 모조리 다 맛있게 먹을만한 음식들은 아닌 듯. [[불교]]에서도 초기 승단에서는 요료법을 활용했던 것으로 보이는 기록이 있다. 주로 율장(비나야)에서 나오는데, 진기약(pūti-mukta-bhaiṣajya, 포제목저비살사)이라는 약이 그렇다. 이 약은 직역하면 '썩힌 버린 약'이라는 뜻으로, [[당나라]] 시대의 구법승 의정에 따르면 오래 묵힌 소의 오줌으로 만드는 것이 원래의 레시피라고 한다. 말린 가자나무 열매와 섞어서 먹는 경우도 있었다. [[중국]]에는 건강에 좋다면서 [[달걀]]이나 [[오리알]]을 남자 어린이 오줌으로 삶아서 먹기도 한다. [[퉁즈단]](童子蛋)이라 부른다. 한데, 오줌을 제공한 아이가 바이러스나 균에 감염되었기라도 한다면 '''먹게 되면 상당히 위험하니''' 중국에 가더라도 함부로 먹지 않는게 좋다. 간혹 가다 '''동자단인데 동자단이라고 표기를 안 해놓고 그냥 삶은 계란으로 속여 팔아''' 관광객을 제대로 엿먹일 때도 있으니 중국에서 함부로 계란같은 걸 사먹지 않는 것을 추천한다. 이는 국내 여행객들도 자주 당하는 사례라고 한다. 당장 중국 여행중 달걀을 먹었다는 사람들이 먹어보니 썩은 맛이어서 토했다는 등의 피해 사례를 볼 수 있다. * [[료토 마치다]]: [[종합격투기]] 선수로 힘의 원천이라고 한다. * [[모라르지 데사이]]: 인도의 전 수상으로 한 TV 프로그램에서 자신의 [[오줌|소변]] 음용 습관을 옹호하기도 했다. [[https://www.sedaily.com/NewsView/134YLQWLR8|기사]] * [[송시열]]: 요료법 때문에 사약이나 다름없는 [[비상]]을 먹고도 죽지 않았고 오히려 그것으로 요료법으로 인한 부작용을 고쳤다고 한다.[* 참고로 이 처방을 내린 이는 다름아닌 정적인 [[허목]].] * [[양귀비]]: [[https://www.ichannela.com/news/main/news_detailPage.do?publishId=77285421-1|영상]] * 황대권: 야생초 편지의 작가이며 이 방법으로 감옥 안에서 건강을 유지했다. * [[J. D. 샐린저]]: 건강을 위해 자신의 [[오줌|소변]]을 마신 것으로 유명하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