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요네 (문단 편집) === 패시브 - 사냥꾼의 길(Way of the Hunter) === || [[파일:yone_P.jpg|width=64]] || {{{#f0f0e7 '''강철과 영혼''': 두 자루의 검을 다루는 요네는 두 번째 공격을 할 때마다 {{{#deepskyblue 50%의 마법 피해}}}를 입힙니다. [br][br] '''의지''': 요네의 치명타 확률이 150% 증가하는 대신, 치명타로 가하는 피해량이 10% 감소합니다. 100%를 초과하는 치명타 확률 1%당 {{{#orange 0.4의 추가 공격력}}}을 얻습니다.}}} {{{#gray ''의지는 다른 치명타 확률 조정 효과 적용 후 계산됩니다.''}}} || ||<-2> [include(틀:video, src=https://d28xe8vt774jo5.cloudfront.net/champion-abilities/0777/ability_0777_P1.webm, width=320)] || 기본 공격 피해량 관련 패시브. 야스오와 마찬가지로 두 가지 효과로 나뉘어 있으며, 그 중 의지는 완전히 동일한 효과이다. ---- '''강철과 영혼''' 두 번째마다 기본 공격 피해량의 절반이 마법 피해로 나누어 들어가는 효과. [[코르키]]의 마법공학 유산탄(P)과 비슷하다. 툴팁이 헷갈릴 수 있는데, 절반의 마법 피해를 추가로 입히는 것이 아니라 총 기본 공격 피해량을 반으로 나누어 물리/마법 피해로 입히는 것이다. 패시브가 적용된 기본 공격은 지니고 있는 아자카나의 검으로 공격하며, 특수한 효과음이 출력된다. 이 스킬 덕분에 요네는 여느 AD 챔피언들과 다르게 방어구 관통 아이템을 가지 않아도 방어력을 높인 적을 상대로 효율적으로 피해를 입힐 수 있다. 오히려 피해량 절반이 마법 피해로 변환되니 다른 AD 챔피언보다 물리 관통력 아이템 효율을 못 받는 편. 참고로 요네가 이 패시브를 통해 입히는 마법 피해는 전체 피해의 1/4 아래로[* 기본공격 2회마다 한번 절반의 마법피해를 입히는데다가 스킬 데미지의 비중도 물리피해인 q에 쏠려있기때문] 비슷한 코르키와 다르게 물리 쪽으로 치우쳐진 편. 때문에 요네가 단일 관통력 아이템을 고려하거나[* 경계 를 제외한 대부분의 아이템], 상대 탱커가 요네 하나 때문에 마법 저항력 아이템을 사야 할 정도까지는 아니다. ---- '''의지''' 야스오의 패시브 효과 중 하나와 이름도 성능도 같다. 요네의 치명타 확률을 2.5배로 올려준다. 대신 치명타 피해량이 10% 감소하게 되어 총 피해량은 157.5%이 된다.[* 일반적인 챔피언의 치명타 피해량은 175%이다. 무한의 대검을 착용한 경우에도 일반 챔피언은 210%, 요네는 189%로 떨어진다.] 추가로 100%를 넘어가는 치명타 확률을 공격력으로 치환하는 효과가 있다. 치명타 확률 40% 세팅만 맞춰도 100%가 되어 모든 공격이 치명타가 되게 할 수 있다. 덕분에 요네는 비슷하게 치명타 템트리를 타는 다른 AD 캐리들보다 성장 요구치가 낮고, 이른 타이밍부터 치명타를 활용할 수 있다. 치명타 피해량이 감소하는 페널티가 붙어 있기는 하지만, 다른 챔피언들이 치명타 세팅을 위해 추가로 사용하는 치명타 아이템 대신 공격력 코어템을 더 챙길 수 있기에 큰 문제는 아니다. '다른 치명타 확률 조정 효과 적용 후 계산'은 2021 시즌 개편된 구인수의 격노과의 시너지를 막기 위한 효과로, 10.24 패치에서 추가되었다. 이전까지는 요네(+야스오)의 치명타 2배 효과가 먼저 적용되고 구인수의 효과(분노의 칼)가 나중에 적용되었기에 피해량 감소 페널티 없이 일반 챔피언의 2배의 추가 피해를 낼 수 있었기 때문. 패치 이후에는 구인수 효과가 먼저 적용되어 바로 치명타 확률을 0%로 만들어버리기에 2배 증가 효과가 적용되어도 그대로 0%로 시너지가 없는 아이템이 되었다. 10.23 패치 이전까지는 추가 공격력 효과가 없었고, 11.1 패치 이전까지는 치명타 확률이 2배였다. 치명타 아이템이 개편되면서 보상 패치로 추가/상향되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