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요네 (문단 편집) === [[칼바람 나락]] === 가하는 피해량 3% 증가, 받는 피해량 3% 감소의 상향이 되어있다. 스펠은 주로 눈덩이를 들며, 눈덩이를 맞힌 뒤 E스킬을 이용해서 안전하게 돌아올 곳을 확보한 뒤 눈덩이로 들어가서 궁 W Q 평타를 상황에 맞게 사용한 뒤 그대로 E로 다시 빠져나오는 식으로 일방적인 딜교가 가능하다. 아니면 E를 사용하고 들어가서 마무리하지 못한 적에게 눈덩이를 뭍히고 돌아온 후 다시 날아가 마무리하는 것도 가능하다.[* 예시 [[https://cdn.discordapp.com/attachments/333384747587731456/747754488072372284/b5dc06c985f64709.gif]]] 일자형 맵에 궁극기가 다수의 적을 타격할 수 있는것도 장점. 템트리는 협곡과 불멸의 철갑궁과 무한의 대검을 빠르게 뽑아준 뒤, 상대의 CC기가 많을 경우 헤르메스의 신발과 수은을 올려주는 것이 좋고, 피흡을 위해 피바라기를 3코어로 올려주는 것이 좋다. 그 외에는 생존력을 위해 방어 아이템을 올려주는 것이 좋은 선택이다. 요네같은 근접 유리몸 DPS 챔피언은 존재한다는 것 만으로도 아군 조합의 밸런스가 약간 깨지기 때문에 초반에는 보통 에코처럼 선진입으로 딜+CC기를 우겨넣은 후 빠져나와 어그로를 빼주는 플레이가 팀에 더 도움이 된다. 성장성이 높은 챔피언이기 때문에 후반일 경우 후진입으로 쓸어버리는 것이 나을 수 있다. 기발 너프에 대한 보상으로 W가 상당히 큰 버프를 받으면서 칼바람에서 조금 더 강력해졌다. 어그로 플레이가 더 용이해져 초반 근접 미니언 수준의 스펙으로도 팀에 기여하기 조금 편해졌다. 약점은 포킹이 빗발치는 초반 대치를 넘기는 것이 고난이고, 생존기가 좋은 챔프를 파훼하기 어렵다는 점이다. 요네의 E에는 시간이 정해져 있고 주력 스킬들도 반응하기 어렵지 않은 딜레이가 긴 스킬들이라 이러한 약점을 배후 진입으로 메울 수 없는 칼바람 나락에서는 생존기가 좋은 챔피언들이 요네를 농락할 수 있다. 대표적으로 피즈와 블라디미르로 대표되는 무적 생존기 부류와 이즈리얼, 베인 같은 쿨타임이 짧은 이동기를 보유한 챔피언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