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요네 (문단 편집) === 2023 시즌 === 프리시즌 초반에는 오랜만에 승률 50%를 찍으면서 선방했으나, 이후 다시 승률이 깎이며 제자리를 찾아갔다. 초반이라 승률이 뛴 것으로 보이며, 떡상의 원인이었던 사이드 솔로 경험치 증가는 미드 골드 감소와 합쳐져 ±0으로 작용했다. 이외에도 다른 AD 챔피언들이 사용하는 사기템인 굶드라나 몰왕-작쇼 트리를 사용하기도 힘들어 보여서 앞날이 썩 밝지 않다. 12.23b 기준, 요네는 탑 4티어 미드 3티어로 12시즌에 비해서 조금 떨어진 지표를 보이고 있다. 13.4~13.5 패치 모두 승률 47~48% 사이를 맴돌면서 4티어에 안착했다. 픽률 8%, 밴률 4%로, 사실상 밴픽률 때문이지 승률상으론 5티어라 해도 이상하지 않은 수준. 13.10 패치로 불멸의 철갑궁에서 공속이 삭제되고 전설급으로 강등된 이후 템트리가 정립되지 않아서인지 승률이 45%로 수직 낙하하며 4티어까지 떨어졌다. 2020 시즌 때처럼 스태틱의 단검을 1코어, 2코어로 신화급으로 격상된 무한의 대검을 올리는 빌드가 연구되고 있지만 상황은 영 좋지 않다.[* 과거 요네는 핵심 룬으로 기민한 발놀림이나 정복자, 부룬으로 피의 맛과 굶주린 사냥꾼을 들었기에 흡혈의 낫 기반 아이템 없이도 유지력이 좋은 편이었다. 그러나 굶주린 사냥꾼은 계속해서 너프를 먹다가 아예 삭제되었고 기민한 발놀림과 정복자는 지속적인 너프와 함께 치명적 속도가 개편이 되면서 거의 쓰이지 않고 있다.] 결국 핫픽스로 1레벨 방어력이 28에서 30, 성장 체력이 99에서 105로 증가, W - 영혼 가르기의 재사용 대기시간이 16~6초에서 14~6초로 감소하고, 실드량이 35~55 (+0.55 추가 공격력)에서 45~65 (+0.65 추가 공격력)으로 증가했다. 핫픽스 이후 승률이 49%까지 올라갔다. 그러나 요네의 코어템인 돌풍이 계속해서 너프를 먹고 미드 라인의 메타챔들이 거의 전부다 요네의 카운터인지라 4티어로 내려갔다. 그나마 픽률이 높아서 4티어지, 픽률이 빠진다면 5티어라고 해도 될 지표를 보이고 있다. 13.10 패치 이후 시간이 꽤 흘렀는데도 요네의 아이템 빌드는 확고히 정립되지 못하고 여러 템트리로 분화되어 있다. 빌드의 가짓수만 따지면 꽤나 많지만, 돌풍의 액티브 효과로 인한 기동성과 변수창출에 딜링 아이템을 위주로 데미지에만 올인하는 빌드와, 선체파괴자로 부족한 내구력을 브루저 수준으로 끌어올려 사이드에서 강력함을 보이는 빌드로 양분된 상황. 13.14 패치로 돌풍의 쿨타임이 너프되고 무한의 대검이 버프되어서 다시 코어템이 무한의 대검으로 옮겨가고 있다. 크라켄 학살자-무한의 대검이라는 극딜 조합으로 상대를 찢어버리는 빌드의 승률이 높게 잡히고 있다. 라인은 미드보단 탑의 통계가 훨씬 좋아졌는데 이는 돌풍이 너프되어 무한의 대검을 가기 편한 탑에 가게 되는 것이라고 볼 수 있다. 대회의 경우엔 주로 [[아지르]]를 상대로 봉쇄하는 역할로 픽이 되는 편인데 서머에선 한화생명의 제카 선수가 이 구도에서 특히나 재미를 많이 보는 편으로 KT전에서 비디디의 아지르를 상대로 당한 1패를 제외하면 7승이라는 호성적을 거뒀다. 아지르를 제외하면 트리스타나, 베이가, 제이스 상대로도 꺼냈었으며 미드 특히나 세주아니와의 패시브 시너지가 좋아서 이런 점도 고려되는 편이다. 13.15 패치에서 버프되었다. W - 영혼 가르기의 기본 보호막량이 45~65에서 60~80으로 증가. 13.17 패치 기준 미드, 탑 2티어라는 좋은 지표를 보여주고 있다. 13.18 패치 기준 출시후 최전성기를 달리던 이후 3년만에 다시 중흥기를 보내고있다. 마스터 이상에서는 픽률도 승률도 굉장히 높고 프로씬 기준으로는 암살자 자리를 아칼리와 양분하고 있는 상태. 13.20 패치 기준 탑 1티어가 되며 탑라인의 OP 챔피언으로 등극했다. 지속된 버프도 있지만 탑의 상위 티어 챔피언들 중 일각인 아트록스를 카운터 칠 수 있다는 점이 크게 작용했다. 그러나 이러한 고평가가 무색하게 다시 13.21 패치에서 승률이 확 가라앉아 탑 3티어에 미드 2티어 끝자락으로 밀려났다. 크산테가 크게 버프를 받아서 이전까지는 유리했던 상성이 역전되어 버렸고, 옛날부터 어려운 상성인 잭스의 상승과 주로 가는 템인 선체파괴자의 너프가 복합적으로 작용한 것으로 보인다. 신화 아이템 패치와 치속 리워크 이후로 요네는 본래의 컨셉을 잃어버리고 어중이떠중이가 되어버렸다는 이야기가 많아졌다. 본래 라인전이 약하고 후반에 리턴이 있는 확실했던 컨셉과 달리, 지금은 치속을 앞세워 라인전을 강하게 끌고 갈 수 있음에도 불구하고 근본이 왕귀챔이라 레넥톤, 다리우스, 제드처럼 일방적으로 라인전을 끌고 갈 수 있는 것도 아니며, 요네와 궁합이 좋은 아이템이 갈수록 적어지는 악재가 딜 인플레와 맞물려 후반이 강하다는 이야기도 옛말이 되었다. 그 결과 하는 입장에선 애매한 초반 타이밍에 억지로 격차를 굴려야 하고, 당하는 입장에선 초반도 강한 놈이 후반까지 딜이 강해서 몇몇 요네를 이기는 상성이 아닌이상 1대1로서도 당해낼 수가 없는, 서로가 불쾌감을 느끼게 만드는 챔피언이 되었다. 13.22 패치 기준 탑 미드 막론하고 픽밴률은 최상위권이지만 정작 승률은 낮은, [[리 신]]과 같이 전형적인 충챔의 통계를 보여주고 있다. 낮은 승률과는 별개로 상대하기 불쾌하고 너프가 시급한 챔피언이라는 의견이 자자하다. 13.24B 패치에서 W의 기본 실드량이 60~80에서 40~90으로 변경되었다. 초반 너프, 후반 버프지만 후반 버프량은 10인것에 반해 초반 너프량은 무려 이전의 절반인 20, 적 챔피언 타격이면 100% 상승이니 40이나 소실된것이다. 거기다가 현 요네는 후반 승률이 좋지 못하기 때문에 전체적으로 너프다. 너프가 적용된 이후로 미드 요네는 약간의 타격을 받은 데 그쳤지만 라인전을 W의 보호막량에 크게 의존하던 탑 요네는 체급이 크게 내려가 성적이 눈에 띄게 하락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