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왼손잡이 (문단 편집) === 그 외 === [[폴로]]에서는 왼손으로 말렛(채)을 잡는것을 금지하고있다. 이는 양쪽에서 달려나오는 기수가 서로 다른 손을 사용한다면 말끼리 충돌할 위험성 때문에 오른손으로만 말렛을 잡을수 있게 규정했다. 말끼리 충돌하면 기수까지 타격을 입는건 당연지사. 같은쪽으로 잡으면 달려오는 루트가 다르기때문에 말은 부딪힐일 없고 기수도 자기가 피하면 그만이다. [[필드하키]]도 마찬가지로 왼손이 불가능한데 손이 다르면 스윙하는 궤적 앞에 있는 선수를 맞춰 부상을 입게 할수 있기 때문이다. 이와는 다르게 [[아이스하키]]는 왼손 베이스로 스틱을 잡아도 된다. 배구와 비슷하게 라이트 윙이나 라이트 디펜스의 스윙 각도가 왼손잡이라면 유리해진다. 반대로 레프트 윙이나 레프트 디펜스는 오른손잡이가 스윙 각도에서 유리하며 센터 포워드는 모든 방향으로 스케이팅하는 특성상 어느쪽이든 상관없다.[* 다만 디펜스맨은 포워드와 달리 레프트와 라이트의 구분이 없어서 슈팅핸드가 같은 페어도 있기는 하다. 스타일상 투웨이 디펜스맨이나 공격형 디펜스맨이 아니라면 공격전개도 거의 하지 않아서 윙어에 비하면 슈팅핸드는 거의 구분하지는 않는다.] 골리는 조금 애매한 면이 있는게 장비의 방향이 오른손 골리와 반대가[* 슈팅핸드가 왼손이라면 블로커와 스틱을 오른손에, 왼손에는 트래퍼(글러브)를 낀다.] 되기 때문에 왼손잡이 골리라면 혼동을 주는 장점은 있지만 장비의 방향 자체는 장점일수도 단점일수도 있다.[* 스틱을 쥔 손이 아무래도 더 무거운 만큼 손을 들고 내리는데는 더 느린데 스케이터보다 스틱이 더 넓은 것으로 보정을 하게된다. 반대로 트래퍼는 움직임이 자유로워 스틱 쥔 손에 비해 더 빠르지만 퍽을 잡지 못 하면 얄짤없이 골로 이어지기 쉽다.] 스포츠 [[줄다리기]]의 경우 8명 다 줄 왼쪽에 서있어야 하며 당길 때 왼팔보다 오른팔의 힘을 많이 쓰기에[* 이는 풀러, 앵커 다 마찬가지다.] 왼손잡이보다 오른손잡이가 유리하다. [[골프]]는 왼손잡이라고해도 메리트가 많지 않다. 당구와 마찬가지로 오른손잡이는 불리해도 왼손잡이가 쉽게 칠수 있는 각도라고 해도 오른손잡이에겐 유리하지만 왼손잡이가 치기 어려운 각도가 나올수 있기때문이다. 물론 양손을 모두 쓸 수 있다면 그런 어려운 각도에서도 벌타를 받고 드롭할 일이 적어지는 점은 메리트가 된다.[* 필드가 아닌 연습장이나 스크린 골프 게임에서는 왼손잡이 타석을 찾는 게 어려울 수 있기는 하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