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왼손잡이 (문단 편집) === [[권투]] === 왼손잡이와 경기하는 것을 대부분의 선수들이 매우 꺼려서 경기를 잡기도 쉽지 않아 왼손잡이임에도 오른손잡이 자세를 따로 배워서 데뷔하는 상황도 있다고 한다. 물론, 단지 경기를 잡기 힘든 이유 말고도 [[잽]]의 위력을 강화하기 위해 일부러 반대쪽 스탠스, 즉 왼손잡이인데도 오소독스로 훈련하는 경우도 많다.[* 유명 권투 영화 록키에서도 트레이너 미키가 록키에게 잽의 위력을 높이기 위해서 왼손 잽 연습을 시키는 장면이 있다.][* 이와 마찬가지로 잽의 위력 강화를 위해 오른손잡이임에도 사우스포 자세로 훈련하는 경우도 있다. [[우크라이나]]의 복서 [[바실 로마첸코]]가 대표적.] 두 주먹을 쓰는 권투에서 양손을 골고루 쓴다는 것은 상당한 메리트가 되기 때문이다. 왼손을 잘 쓰는 자가 링을 제압한다는 말이 괜히 권투계에서 나온 것이 아니다. 또 사람의 장기 위치는 좌우 비대칭인데, 그 중 간은 오른쪽으로 치우쳐져 있어 간에 타격을 주는 간장치기는 왼손으로 치는게 정석이다.[* 심장치기는 오른손으로 밖에 칠수가 없지만, 이 기술은 더파이팅의 허구적 기술이다. 갈비뼈를 지나 심장에 직접대미지를 주는건 불가능하다.] 자세한 이점은 [[사우스 포]] 문서 참조.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