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외왕내제 (문단 편집) == [[중원]]의 반응 == 제후국이라고 부르는 나라들이 황제국에서 쓰는 체제를 그대로 갖다 쓴다는 사실에 대해서 중원의 왕조들은 대부분 모르고 있거나, 안다고 해도 그냥 '그런가 보다' 하고 사실상 그냥 넘어갔다. 어쨌건 우방국인데 이런 쓸 데 없는 명분 문제 하나로 조공국들을 잃을 필요는 없었기 때문이었다. 거리도 멀어서 태클 걸기도 뭣했고 겨우 그 문제 하나만으로 전쟁을 일으키기도 부담스러웠고 말이다. [[나당전쟁]] 직후 [[당나라]]나 [[아편전쟁|19세기 말]] [[청일전쟁|동네북으로 전락한]] [[청나라]] 때는 중원의 왕조들이 껄끄럽든가 말든가 한국에 태클을 걸 상태가 아니었기 때문에 이 시기 신라와 대한제국은 아예 드러내고 쓰기도 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