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외발자전거 (문단 편집) == 타는 법 == 통념대로 두발자전거에 비해 넘어지기 쉽지만 의외로 '넘어질때'의 안전면에 있어서는 두발자전거보다 훨씬 뛰어난편. 두발자전거는 자전거가 넘어지면 같이 넘어질 수밖에 없지만, 외발자전거는 주변상황이 어지간히 막장이 아니라면 넘어질 것 같으면 가볍게 뛰어내려서 두발로 착지 가능하다. 안전하게 자전거를 버리며 착지하는 연습부터하면 누구나 쉽게 배울수 있다. 보통 외발자전거라고 하면 [[서커스]]나 [[피에로]]를 연상하고, (더불어 [[저글링]]도) 의외로 주위를 찾아보면 타는 [[사람]]을 찾아볼 수 있다. 우리나라에서는 보통 태권도 체육관이나 초등학교 방과후 수업으로 가르쳐주기도 한다.일본의 경우 [[초등학교]] 정규 교육과정에 포함되어있기도 하다. 단 실제 교육 현장에서 교육은 잘 이루어지지 않고 있기는 하다.[* 우리나라에서 체육 교과서에 있는 모든 활동을 하지 않는 것과 비슷하다. 또한 배웠다고 해서 반드시 탈 수 있는 것도 아니다. 한국에서도 체육시간에 철봉 턱걸이가 있지만 실제로 턱걸이 하나도 못하는 사람은 얼마든지 많다.] 처음 외발자전거를 배울 때는 일단 앞으로 가는 것부터 시작한다. [[성인]]의 경우 빠르면 보통 일주일, 늦으면 한 달 정도 걸려야 넘어지지 않고 앞으로 전진할 수 있다. 일단 앞으로 갈 수 있게 되면 올라타는 것을 배우는데, 타는 방법도 여러 가지가 있다. 참고로 올라타는 걸 연습할 때는 정강이를 페달에 찧을 수도 있으므로 [[축구]]할 때 쓰는 [[플라스틱]] 정강이 보호대를 착용할 것을 권장한다. 다만, 초보들의 연습실제에서는 물론 유튜브 초보 일반인 동영상에 이르기까지 전혀 페달이 정강이에 맞는 일은 거의 없다고 봐도 된다. 올라타기까지 배우면 그 다음은 아이들링이라고 해서 제자리에 서있기 등을 배우게 된다. 제자리에 그냥 서있는 것은 아니고 앞, 뒤로 조금씩 계속 움직이면서 균형을 잡는거라서 뒤로가기를 먼저 연습해야 한다. 그 이후에는 점프(몸이 먼저 뛰고 외발자전거를 들어올린다), 계단 등 가파른 지형 주행하기, 심지어는 안장 없이 그냥 바퀴에 올라서는 것 등이 남아있다.. 어쨌든, 혼자서 능숙하게 올라타 앞으로 가는 것만 하는 데에도 최소 한두 달은 걸린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