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외발자전거 (문단 편집) == 구조 == 일반 자전거와의 차이점은 [[기어]]고 [[체인]]이고 없이 그저 바퀴와 안장만이 있다는 것이었지만 요즘은 기어[* 빅훨 자전거]나 체인[* 기린 자전거]이 달린 외발자전거도 점차 등장하는 추세. 일반적이 외발자전거는 초등학생까지는 20인치를 타며, 중학생부터 성인까지는 24인치, 36인치를 타게 된다. 로드용, 산악용, 묘기용인 트라이얼이 있다. 엄청나게 높은 안장을 가지고 페달도 체인으로 연결해 놓은 것은 '[[기린]]'이라고 한다. 이 외에도 아예 안장이 없이 바퀴에 그냥 발받침만 달아놓은 것[* 이것은 바퀴를 던져서 굴려 놓고 뛰어 올라타는 것이다][* 얼티밋 자전거]도 있으며, 심지어는 바퀴가 수직으로 3개 달린 것(!) 등 종류가 꽤 다양하다. 또 바퀴의 크기도 20인치 29인치, 36인치 등이 있다. 외발자전거의 특성상 바퀴가 클 수록 빠르기 때문에 장거리용으로는 42, 48인치짜리도 있다. 보통 주행용으로는 29인치부터가 자주 쓰이며, 36인치보다 큰 것은 그다지 보편적이지도 않고[* 애초에 외발자전거 자체가 보편적이지 않지만...] 페달링에 과도하게 힘이 들기 때문에 효율도 떨어진다. 그 외에는 익스트림 스포츠로서, 산악 외발자전거인 MUni가 있는데, 이런것들은 타이어도 거친 지형 주행에 적합한 종류이고 빠른 감속을 위해 브레이크도 달려있다. [[자전거 애호가]]들을 위해 설명하자면, 보통 자전거에서 말하곤 하는 [[토크]]나 [[RPM|케이던스]] 개념을 버려야 한다. 외발 자전거 도로 주행시 160 [[RPM]]을 유지하는건 예삿일이다. 후술할 기어가 달린 외발자전거도, 주행중에 변속하는것은 꽤 어려운 일이고, 대개는 타기전에 먼저 변속을 해놓는다. 아니, 그 이전에 기어가 달린 외발자전거 자체가 '매우' 희귀하다. 외발자전거 시장이 매우 작은 한국 같은 경우 그냥 맘 편히 포기하는게 좋다. 기어가 달린 외발자전거도 있는데, 우선 위에서 언급했던 1:1 기어가 달린 [[기린]]이 있고, 주행 목적의 것도 있다. [youtube(PbqVEgO_HfpkS6T_)] 보다시피, 36인치와 비슷한 속도다. 저런 방식을 '펭귄' 이라고 부르고, 그 외의 방식으로는 쉬럼프 기어 등등이 있다. [youtube(QZ9tNOp09OE)] 이것은 기어가 3단이고, 변속을 전기적으로 하며 [[KERS|브레이크로 감속을 하면 배터리가 충전되어, 그 전력으로 모터를 구동]]해 오르막에서 도움을 받을 수 조차있는 사실상 [[마개조]]. [[양덕후]]의 무서움을 실로 뼈저리게 알 수 있는 영상이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