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외규장각 (문단 편집) ==== [[자크 시라크|시라크]] 정부 ==== 재임기간 1995~2007 전임 미테랑이 좌파의 대부였던데 반해 시라크는 정반대의 성향을 가진 우파였지만 정작 외규장각 반환 문제에 대해서는 미테랑과 똑같은 행보를 보였다. 프랑스 국립도서관 사서들이 '등가교환' 논리를 내세우며 반환 저지를 시도하자 '''그걸 힘으로 제압하고 한국 측의 요구를 무조건 수용하도록 압력을 가했다.''' 그러니까, 자크 시라크 대통령은 이 문제에 대하여 더 강경한 태도를 보였다. 한국 협상 대표단의 갖은 노력에도 불구하고 'NO'로 일관하던 프랑스 사서들은 시라크에게 단번에 함락당했으며, 단장인 자크 살루아는 한국 측 협상단장이었던 한상진 교수에게 직접 전화를 걸어 '모두 받아들이겠다'고 전해야만 했다. 다만 다른 문화재를 내놓으라는 태도를 보이기도 했다. [[http://www.etimes.net/service/CreditBank_2008/shellview.asp?ArticleID=2013082314254801336|#]] 이에 한국은 대신 프랑스에 대여해 줄 문화재 목록을 작성해 프랑스에 보냈으나 프랑스 측에선 문화재의 가치의 격이 맞지 않다고 거부하고 분상용 의궤를 요구했는데. 이에 한국 내부에서 인질이 된 장남을 찾아오기 위해 차남을 인질로 보내는 격이라고 강하게 반발했다. 2000년 협상 때는 [[http://book.daum.net/media/detail.do?seq=69301745|프랑스 감사원 대표인 자크 살루아가 주먹으로 탁자를 쾅 내리치고 협상장을 나가버리는 태도]]를 보였다. 반환 협상이 난항을 겪자 TGV 음모론이 떠돌기 시작한 것도 이때쯤 부터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