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외국인 (문단 편집) === [[대한민국|국내]]에서의 인식 === 대부분의 외국인은 [[한국인]]에 비해 개방적, 외향적이고 자유분방한 편인 데다[* '외국인' 하면 가장 흔히 떠올리는 미국인의 인식이 특히 그렇다.] 대체로 체구도 더 크고 근육도 많아 겉보기에 다소 험악해 보일 수 있으며 실제로 범죄자 비율도 높으므로 불량하거나 무섭다는 인식이 있다. 이런 인식 때문에 [[제노포비아|외국인에 대한 혐오 또는 공포증]]을 가진 한국인들이 많으며 외국인 관련 시설은 [[혐오시설]]로 보거나 [[외국인 마을|외국인이 많은 지역]]은 [[우범지역]]으로 여겨진다. [[백인]]이나 [[황인]]보다는 [[흑인]]에 대한 거부감이 훨씬 높은 편인데, [[피부색]]이 어두워 겉보기에 위압감이 있을 뿐 아니라 실제로 흑인 중에 범죄자 비율이 가장 높기 때문이다. 그래서 전 세계적으로 [[인종차별]]이 있는 것이다. 국적에 대해서도 차별이 일어나는 데 [[선진국]] 출신의 외국인에게는 좋은 대우를 해주지만 [[개발도상국]]•[[최빈국]] 출신의 외국인에게는 나쁜 대우를 하기도 한다. 물론 외국인들도 한국과 마찬가지로 그 성향은 사람마다 각양각색이므로, [[성급한 일반화의 오류|국적이나 인종에 의한 과도한 편견]]은 지양해야 할 것이다. 한국인보다 세련되고 부유하다는 [[사대주의]]적 인식도 널리 퍼져 있다. 대한민국을 포함한 많은 나라에서 대부분의 [[간판]] 문구가 [[영어]]로 되어 있으며, 전체적인 [[서구화]]도 진행되고 있다. 외국인에 대한 성([[性]])적 환상을 갖고 있는 사람들도 있다. 대체로 한국인보다 [[성문화]]가 개방적이고 서양 여성들은 [[유방(신체)|가슴]]이 큰 편이므로 성적 접촉을 해 보고 싶다는 생각을 하는 것이다. 또 [[세계화]]로 외국인과 접촉할 기회가 많아지자 외국인과 함께 살기 위해 [[국제결혼]]을 택하기도 한다. 대한민국에서는 요즘에는 웬만한 곳에는 외국인을 어렵지 않게 볼 수 있지만 가끔씩 [[지방(지리)|지방]]에서는 수도권에 비해 외국인을 자주 보는 경우가 있다. 왜냐하면 [[이촌향도]] 현상과 [[서울 공화국|수도권 집중]] 등으로 인해 지방에 사람이 부족하자 이를 해결하기 위해 [[외국인 노동자]]들이 많이 지방으로 오기 때문이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