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외교관 (문단 편집) === 혜택 === * 임용 초기에 2년간의 대학원 과정 국비 유학을 갈 수 있다. 학비 전체, 가족의 비행기 왕복 티켓, 월급의 일정 부분이 매달 생활비 형식으로 지급된다. * 차량 이동시 외교관용 [[차량 번호판]]을 별도로 부착한다. 전용 주차장이 곳곳에 주어진다. * 비행 이동시 외교관용 [[여권]]이 별도로 발급된다. 공항 체크인 시 줄을 서지 않고 소지품도 검사하지 않는다. 대사 부터는 비즈니스 티켓이 제공된다. 외교관 자녀도 26세까지 외교관 여권을 받으며, 이 연령을 낮추자는 논의가 있다. [[https://www.hankyung.com/politics/article/2021062581881|#]] * 해외 근무시 연봉을 미국 달러와 현지 통화로 반반씩 받는다. '품위 유지비'로 해외 위험/근무수당, 가족 지원비, 자동차 렌트비, 주택 월세, 파티 초대 비용, 외국어 수업료 등을 받을 수 있다. * 해외 부임시 집을 구할 때까지 4성급 호텔에 무료로 지낼 수 있다. 집을 구하면 월세가 지원된다. * 해외 부임시 그 나라 언어를 빨리 익히기 위해 1 대 1 개인지도교사를 붙여주기도 해, 가족이 언어를 함께 배운다. * 개도국 부임시 초급 외교관도 요리사, 집사, 경비, 정원사 등을 고용할 수 있다. 물가가 비싼 선진국 부임시 운전기사만 고용하기도 벅찰 수도 있다. * 외교관과 그의 가족은 외국에서 근무하는 그 나라에서 조세를 면제받는다. 쉽게 말해 한 해 동안 영수증을 모아 한 번에 제출하면 세금을 모두 돌려받는다. * 전시에도 교전국 및 타국과의 교섭을 계속해야 하므로 [[예비군 훈련]]이 면제된다.[* 예비군 훈련 통지가 오면 재직증명서를 예비군 읍/면/동대에 제출하면 된다.] * 초/중/고에 한해 정부에서 학비의 약 65%까지 지원한다. 이 때문에 언어가 매번 다른 현지학교보다 영어를 가르치는 [[외국인학교|국제학교]]에서 아이를 기르곤 한다. * 2~3년마다 국가를 이동하므로, 이사비용을 전액 지원한다. 예컨대 유럽→한국 이사비는 1천만원에 육박하므로. * [[면책 특권]]이 있다. 경범죄 처벌은 무조건 면제받고, 중범죄도 체포나 재판을 받을 수 없으며 대한민국으로 추방되어 대한민국의 심판을 받게 한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