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외교관 (문단 편집) === 외국어 실력 부족 논란 === * 2005년, OECD에서 한국 정부에 공문을 보내 영어로 의사소통도 못 하고 문서 작성도 못 하는 인원을 보내는 게 문제라고 항의한 적이 있다. 외교관이 외국어를 못 하면 외부 전문가를 써야 하므로 보안 문제가 생긴다. 특히 정상회담의 경우 국가 최고 기밀사항을 다루므로 대통령의 통역은 대부분 외교부 소속의 직업 외교관들이 담당한다. 시험에 합격해서 외교부에 들어온 뒤에는 외국의 대학으로 해외연수를 가는데 이 기회에 본격적으로 어학 실력을 다듬게 된다. 그 후 외교부에서 일을 하면서 어학 실력이 특히 뛰어나다고 인정을 받으면 통역요원으로 발탁되고 그중에서도 뛰어난 사람은 대통령 통역의 기회가 주어진다. * 2011년, 전 직원 1564명을 대상으로 [[TEPS]]를 치게 했고, '외교관 10명 중 4명이 외교적 소통 불가능 수준'라는 굴욕 기사가 나왔다. 이는 TEPS 800점 미만을 의미한 것이다. 꼭 TEPS 성적이 영어 실력은 아니며, 영어만이 외교능력은 아니지만, 명색이 외교부 외교관들이 영어 실력이 떨어진다는 지적은 파장이 있었다. [[http://www.koreadaily.com/news/read.asp?art_id=1259486|#]]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