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왜성(건축) (문단 편집) == 가치 == > 왜성은 성곽 편년에 있어서 그 축성 연대가 확실하고 후대에 개수되지 않았기 때문에 축성 당시 일본의 축성법을 명확히 알 수 있다는 점, 일본의 중세 성곽이 근세 성곽으로 발전하는 중간기에 쌓은 성으로서 과도기적 특징[* 노보리이시가키, 조선의 치성(雉城) 차용, 아직 정제되지 않은 산목쌓기(算木積み) 등]을 그대로 보존하고 있다는 점, 같은 시기 일본 국내에서 축조되었던 성곽이 후대에 계속 사용됨으로서 계속된 개·보수로 인해 당시의 축성법을 명확히 보존하고 있는 장소가 거의 없는 점 등에서 보존 가치가 크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