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왜노 (문단 편집) == 실제 사례 == 실제로 조선에서는 일본에서 구입한 일본인 노예들을 '왜노(倭奴)'라고 불렀다. 이는 실록의 기록들에서도 꾸준히 확인이 된다. [[https://cafe.daum.net/historywar/2LjP/1874|#]] [[http://sillok.history.go.kr/id/kca_10810021_003|왜인 노비를 사는 것을 금하다]] [[http://sillok.history.go.kr/id/kca_11210017_004|도망갈 것을 우려하여 왜노(倭奴)를 궁벽한 곳에 옮겨 두게 하다]] [[http://sillok.history.go.kr/id/kka_13407101_002|전주판관 유서종이 왜인을 끌어들여서 말썽을 일으키다]] 또한 조선 시대 제주도 태생 선비인 장한철(張漢喆 1744~?)이 1771년에 쓴 기행문인 표해록(漂海錄)에서는 임진왜란을 두고 "[[왜노]](倭奴)는 하늘 아래 같이 살 수 없는 원수이다. 선릉(조선의 9번째 임금인 성종의 무덤)과 정릉(조선의 11번째 임금인 중종의 무덤)이 (일본군한테) 도굴을 당한 일(을 떠올리면) 간이 소리를 치고 피가 끓으며 운다. 사람들이 천 번으로 칼로 왜노를 찌를 만하다. 하늘이 내린 생물은 모두 사람에게 이롭지만, 오직 왜노란 종자는 사람한테 터럭만한 이로움도 주지 못하고 그 해로움이 호랑이나 뱀보다 더 심하다. 하늘이 어찌하여 왜노란 종자를 만들었는가."라고 기록했다. 중국 뿐 아니라 조선에서도 일본인에 대한 멸칭으로 [[왜노]]라는 단어를 사용했음을 알 수 있는 자료다[[https://cafe.daum.net/historywar/2LjP/2069|#]].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