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왜관역 (문단 편집) == 구조 == 지하도를 통해 승강장으로 가는 역들 중 하나다.[* 구 [[제천역]]과 [[경춘선]]이 다니던 [[성북역]] 시절의 [[광운대역]] 기차 승강장 진입 방법을 생각해보면 된다.] 원래는 각 승강장을 연결하는 선상통로가 있었으나 이를 철거하고 새로이 복선화 및 전철화 공사를 통해 지하도화시킨 것이며 대피로 등을 포함한 모든 철로는 8개이며 미군 부대쪽에 나있는 비전철 구간의 철로는 [[주한미군]] 기지 [[주한미군/부대#s-9.4|캠프 캐롤]]과 연결되어 있어 미군 화물을 종종 취급하고 있다.[* 참고로 해당 미군 부대용 철로의 일부는 왕복 2차로 도로와 접하고 있어 해당 철로를 사용할 경우 해당 도로를 코레일 직원과 미 헌병대원들이 통제하고 있다.] 그리고 3/4번 플랫폼쪽에 보면 3층으로 된 신식 건물이 있는데 경부선의 전철화되면서 선로 신호 총괄 제어실과 그 직원들의 숙식장소라고 할 수 있으며 그 건물 옆에는 방치된 출입 통제된 건물이 하나 있으나 이 건물의 정체는 미지수이나 건물의 건축양식 등을 미루어볼 때 미군 관련 시설로 추정. 2012년 역 광장에 대한 대대적인 개수를 통해 택시정류장 뒷 공간에 대리석, 분수대 설치와 함께 배수로 공사가 진행된 상태이며 광장의 규모가 기존 대비 더욱 커졌다. 2013년 7월부터 8월까지 1층 건물 내 화장실 및 대합실 겸 편의점 리모델링이 예정되어 있었다.[* 리모델링 기간엔 개수한 분수쪽 광장 한쪽에 간이 화장실을 운영하였으며 편의점이 철거되면서 지하도에 의자와 쓰레기통을 비치했다. 2013년 9월 말쯤 리모델링이 종료되어 화장실이 개선되고 새롭게 수유실이 추가되었다. 한동안 편의점이 생기지 않다가 다시 생겼는데 크기는 전보다 줄어들었으며 대합실이 없어 출입구 쪽에 의자를 놔둔 상태로서 이동하기 상당히 불편해졌다.] 2015년 7월, 불편사항으로 종종 지적되어 오던 승강장 - 지하통로 간 에스컬레이터와 엘리베이터 설치 예산을 받아 설치 공사를 진행할 것이라는 플랜카드가 곳곳에 걸렸다.[* 칠곡군에서 발간하는 잡지 2015년 8월호에 따르면 엘리베이터 3기와 에스컬레이터 4기를 설치한다고 되어 있는데 완공기한은 2016년 상반기가 될 것이라고 한다.] 이 공사와 함께 택시 정류장으로 가는 길에다가 승객 편의 등을 위하여 캐노피를 설치할 예정이라고 밝혔으나 2015년 12월 28일 기준으로 공사의 기미는 보이지 않고 있다. 일단 대한통운 쪽과 지하통로 입구 근처에 엘리베이터 기초 공사가 시작되었으며 대합실 공사가 끝나면 엘리베이터 공사도 가능할 걸로 보여진다. 2016년 6월 기준으로 각 승강장 계단들 중 대구 방향을 막고서 공사를 실시하고 있는 상태였다. 대합실은 거의 완성되었음에도 닫혀있다가 2016년 11월 이후 계속 개방중이다. 2017년 8월 기준 각 방향 계단에 에스컬레이터 1기씩 설치가 완료되었으며 2017년 9월 21일 기준 각 승강장에 엘리베이터가 완성되었으나 이용은 금지된 상태라는 플랜카드가 걸려있다. 원래 있던 계단에 에스컬레이터를 만들었는데, 그러면서 계단 폭은 한 사람만 다닐 정도로 폭이 좁아지고 에스컬레이터는 한 방향으로만 운행되다 보니 기차에서 사람이 내릴 때면 조금 기다렸다가 사람들이 거의 내려갔을 때 지나가자.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