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왕초 (문단 편집) === 편성과 캐스팅 문제, 연장 === 김상경이 맡았던 김빠 역은 당초 [[신현준]]이 낙점 되어 차인표와 함께 투탑으로 편성하려 했으나 허리디스크 때문에 중도하차하자 [[안재욱]]이 대타로 제의 받았지만 개인사정으로 거절하여 김상경이 대타로 들어갔다. 아울러 당초 99년 5월 초 첫 방영 예정이었으나 전작 [[청춘]]이 일본 드라마를 표절했다는 의혹 속에 조기종영당하게 되어 편성을 앞당긴 바 있었으며 사실을 지나치게 과장하거나 미화하여 시청자들로부터 비판을 받았지만 그럼에도 24부작으로 기획된 것을 "더 보여줄 이야기가 남아있다"는 MBC 측의 판단도 있었으나 후속작 [[마지막 전쟁]]의 캐스팅 문제 등을 고려한 것과 동시간대 SBS [[은실이]]와 종영시기를 맞추기 위해 4편 늘린 28회로 막을 내리도록 했다. 악역들을 몰락하게 만든 [[5.16]]쿠데타를 너무 긍정적으로 묘사한 문제도 있었다.[* 정치 깡패들에게 시달렸던 당시 사람들 입장에선 사이다로 여겨졌을 만 하다. 심지어 [[장준하]] 선생조차도 초기에는 쿠데타를 지지했을 정도.] 그 때문에 나중에 케이블에서 방송할 때는 이 부분을 삭제해서 방영했다. 사족으로 후속작인 <마지막 전쟁>은 여러 차례 코믹한 장면을 실었다는 혹평이 있었으며 방송위원회로부터 1999년 8월 17일과 31일 방영분에서 주의 조치를 받았고 당초 16부작으로 기획되었으나 후속작 [[국희]]의 캐스팅 문제를 고려하여 2편 늘린 18회로 막을 내렸다. [각주] [[분류:1999년 드라마]][[분류:1999년 종영]][[분류:MBC 월화 드라마]][[분류:한국 사극]][[분류:일제강점기/창작물]][[분류:대한민국(20세기)/창작물]][[분류:한국의 역사 드라마]]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