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왕종명 (문단 편집) === [[윤지오]] 인터뷰 논란 === [youtube(u56kO8S4oVM)] 2019년 3월 18일 [[뉴스데스크]] 생방송 중 [[장자연]] 리스트 사건의 핵심 증언자인 배우 [[윤지오]]를 초대해 인터뷰 하던 중 리스트 속 인물들의 이름을 요구했다며 여론의 비난을 받았다. 해당 인터뷰에서 윤지오는 신변의 위협을 받고 명예훼손으로 법적 책임을 물 수 있다는 이유로 거부했지만, 왕종명 앵커는 거듭 요구했다.[[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2&oid=015&aid=0004109706|#]] [[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2&oid=277&aid=0004432395|#]] [[http://www.pdjournal.com/news/articleView.html?idxno=62954|#]] 다음날 배우 윤지오가 [[https://www.instagram.com/p/BvLOl5Ogir0/|인스타그램]]을 통해 "문자와 통화로 사과해주셨다. 지난 10년 동안 그런 질문은 온라인 오프라인을 통해서 하루에도 몇 십 차례 듣기 때문에 여러분이 우려해주시는 정신적인 고통은 일반인에 비해 낮다."고 언급했다. 그래도 "오랜 시간 언론인으로서 살아오셨던 앵커님의 커리어에 본의 아니게 해를 끼쳐드린 것같아 저로서도 죄송한 마음이고 여러분들께 우려심을 갖게 해드려서 죄송하다. 앵커님이 국민들에게 궁금할 수 있고 그런 발언을 하실 수 있다."라고 언급했다. 그날 저녁 왕종명 앵커는 오프닝과 동시에 배우 윤지오와 시청자들에게 사과를 하였다. ([[https://entertain.naver.com/read?oid=109&aid=0003972008|'뉴스데스크' 왕종명 앵커, 윤지오에 공개 사과 "무례한 질문 비판 무겁게 받아들여" [종합]]]) 그런데 몇 개월 뒤 [[윤지오]]의 거짓 증언이 폭로되고, 윤지오는 사기 허위사실 적시 및 명예훼손 혐의로 고발당하는 지경에 이르게 된다. [[장자연|한 사람]]의 [[장자연 사건|죽음]]을 앵벌이에 이용한 것이냐는 비판까지 나오게 됐다. 자세한 내용은 [[윤지오]] 문서 참조. 이에 '왕종명이 똑똑했다' '괜히 물어봤겠냐' '앵커의 식견이 빛났다' '왕종명 1승' 등 인터뷰 당시 달렸던 악플과는 [[이중잣대|정반대의 댓글들이 다수 올라왔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