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왕족 (문단 편집) == [[창작물]]에서 == 창작물의 [[장르]]에 따라 [[묘사]]가 상당히 다양한 편이다. 가벼운 [[딸바보]]물이나 [[영애물|귀족영애물]]에선 왕권이 왕자/왕녀를 괴롭혔다고 사람을 죽일 수 있을 정도로 강력하게 묘사되며,[* 아예 왕실까지 가지도 않고 공작가 같은 고위 귀족가문부터가 상대적으로 낮은 귀족가문 하나정도는 멸문할수 있는 정도의 힘이 있다는 설정도 종종 나온다. 물론 [[고대]]부터 [[근대]]까지 저런 사례는 거의 드물었고, 정말 그랬다간 정적들의 반격으로 [[반역죄]]로 역몰살되기 십상일 뿐더러(…) [[사교계]] 사람들도 바보가 아닌 이상 그 가문과의 교류를 끊어버려 가문 휘하의 사업은 물론이고 자식들 혼삿길 막히는 일은 굳이 하지 않는다.] 이에 반발을 표하는 이도 적고 형제들 간의 사이도 굉장히 좋거나 왕과 왕비도 자식들을 굉장히 아끼고 호위무사나 [[메이드]] 등 고용인들도 [[주인공]]을 어화둥둥하는 등 좋은 모습만 보이는 경우가 많다. 이 경우에는 왕자/왕녀들이 인생에 큰 시련 없이 호의호식하며 죽을때까지 평탄하게 살아가는 모습으로 자주 나타나지며 [[로맨스 판타지]]에서 때때로 보인다. [[양판소]], [[양로소]]에서나 [[악역영애물]], [[악녀물]]에서 직계 왕자나 공주급 [[왕녀]]까지는 아니어서 즐겨 애용되지는 않더라도 [[공녀]] 등의 고급 [[영애]]처럼 좋은 [[히로인]] 겸 [[여주인공]] 후보감. 그러나 [[정치물]]과 같은 [[시리어스물]]에선 현실 이상으로 왕족 사회가 각박하게 묘사되어 왕권을 차지하기 위해 [[형제의 난|형제들이 서로를 죽이거나]] [[부모]]도 [[자식]]을 왕권을 이을 핏줄로만 생각하며 정을 주지 않고 특정 자식만 [[편애]]하는 등 [[콩가루 집안]]급 부정적인 묘사가 심한 작품도 있다. 사실 이쪽이 위보단 현실적인 묘사에 가깝다. 현실에선 형제들이라도 [[정적#s-2|정적]]에 가깝기 때문에 마냥 사이좋게 지내기도 힘들며 [[왕]]/[[여왕]]이 일이 바빠서 자식을 직접 키우는 경우가 매우 드물고 왕위쟁탈전으로 [[숙청]] 당할지도 모르는 자식들에게 정을 쉽게 주지 않기도 했다. 형제자매나 부모자식간 사이가 매우 돈독했던 왕족도 물론 있었지만 위의 경우와 비교한다면 적다. [[무협]], [[무협 로맨스]], [[판협지]], [[동양 판타지]]에서도 꽤나 자주 나오는 설정으로 주인공이 왕자인 경우보다 숨겨진 [[왕족]]이기에 사건에 얽히는 경우가 많다. 좀 더 고급으로 가면 [[황족]]이라는 용어로 발전하며, 주변인으로 등장하여 조력자가 되거나 [[갑질]]을 하기도 한다. 황족인 악역인 경우 최종보스가 아닌 경우라면 별볼일 없이 퇴장하는 경우가 많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