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왕이되는자 (문단 편집) == 광고 논란 == 유튜브에서 판치는 양산형 저질 광고의 첫번째 스타트를 끊은 기념비적인 게임으로, 이 다음 생겨난 게 [[기적의 검(게임)|기적의 검]]이다. [[2018년]] [[4월]]쯤에 [[유튜브]]나 [[틱톡]] 등의 SNS 등지에서 이 게임을 광고하기 시작했다. 유튜브 중간광고로도 나오고, 일부 [[모바일 게임]] 광고중에 이 광고가 나오기도 해서 유튜브 이용객에게 빈축을 사고 있다. 그런데 그 내용이 정말 가관인데, '''[[걸스 레볼루션|실제 게임하고는 완전히 다른 선정성 광고를 만들어놨다.]]''' 그래서 [[게임물관리위원회]]에서 게임물에 대한 광고와 선전물의 차단 조치를 할 정도였다. 차단 이후에도 유튜브에서 다시 그러다가 걸려서 [[8월]]부터 다시 삭제되었다. 빼곡하게 채워진 [[고증오류]]들은 둘째치고, [[여성]]을 벗긴 다음 [[알몸]]인 채로 [[피]]가 나도록 만드는 묘사라든지, '진이'라는 이름의 여성이 자신이 입은 [[팬티]] 색을 맞춰보라고 하더니 [[노팬티|사실 아무것도 입지 않았다]]고 유혹하거나, [[궁녀]]들을 섹시한 죄로 [[감옥]]에 가두는[* 더 압권인 건 그 옆에는 예쁜 게 죄도 있다.] 그 와중에 한 명은 몸을 수색해달라고 말을 하고 몸을 터치할수록 더 세게 해달라거나, 심지어는 [[임신]]한 여성 중 아이를 택하라는 등 노골적으로 [[음란]] [[광고]]를 내보내어 남녀를 막론하고 유튜브 이용자들의 눈살을 찌푸리게 만들었다. 이를 보고 불쾌함을 느낀 유저들의 항의가 많다. 게다가, 이 문제로 상당한 비판을 받은 [[2018년]] [[6월]] 무렵까지도 18세, 24세, 30세라는 푯말을 목에 건 여성들을 [[경매]]하는 것처럼 연출된 광고라거나, 아내가 낳은 아이의 자질이 바보라는 이유로 아내를 감옥에 가두고 누구 자식인지 자백하라고 몽둥이로 두들겨 패며 [[고문]]하는 등, 이 문제에 대해서는 전혀 개선의 의지를 보이지 않고 있다.[* 특히 후자는 장애인 비하로도 이어지기에 더 심각한 문제다.] 급기야 [[산적]] 같이 생긴 남자가 짧은 옷을 입은 남자 같이 생긴 여자를 보고 침을 질질 흘리고 여자는 엉덩이를 흔들어대는 장면까지 나왔다. 이쯤 되면 비판을 수용하는 시늉도 안 하는 것으로밖에 보이지 않는다. 이 막장 광고는 도를 넘어 엉아 TV의 [[https://youtu.be/nqpmclfMvxQ|해당 게임을 비판하는 영상을 왜곡하여 광고]]까지 했다. [[https://www.facebook.com/beking.mobile/videos/393044124541249/|도용영상]] 급기야 나중에 나온 광고에는 욕설까지 나왔다. 결국 게임물관리위원회에서 [[2018년]] [[4월 18일]]자로 7일 내 주요 포털, [[SNS]]에서 광고를 차단할 것을 권고하였고, 직권등급재분류 절차에 들어갔다고 한다. 광고의 퀄리티도 아주 낮은 편으로, 어색한 문장구사는 물론이고 아주 당연하다는 듯이 맞춤법을 틀려먹거나 글의 글꼴을 제대로 맞추지 못하는 등 번역기를 쓴 것은 아닌가 하는 의구심이 들 만큼 조악한 수준이다. 애초에 게임을 플레이하는 장면은 제대로 보여주지 않고 성적 어필에만 급급한 것만 봐도 알 수 있다. 더 큰 문제는 [[https://youtu.be/4gP_zv9nBes|이 저질스러운 광고마저도 표절이라는 것.]] 저질스러운 광고를 내밀어 논란이 된 [[운명:무신의 후예]]나 그걸 또 베끼는 왕이되는자나 둘 다 답이 없다. 이쯤 되면 게임 광고를 하려고 하는지 B급 감성을 목적으로 뒀는지 알 수가 없는 수준이다. 게다가 광고 속에 등장하는 인물들의 얼굴은 [[코에이]]에서 만든 [[삼국지 시리즈]]의 것을 베껴서 얼굴이나 옷만 조금 바꿨다. [[파일:왕되자 욕설광고.jpg]] 영상에서 대놓고 ''''Bitch\''''라는 단어가 나온다. 그리고 한국어판에서는 개XX라고 그냥 노골적으로 나온다.[* 넷상에서 떠도는 아버지를 위해 몸을 팔기 장면의 바로 다음 장면이다.] 차라리 광고 영상을 연령 제한을 걸어두면 모를까, 그런 것도 없어서 언제 어디서나 이 영상이 튀어나올 수 있다. '젠장', '이런...'이라는 단어로 순화했다면 비판을 피할 수도 있었겠지만 그런 거 하나 없다. 제작자나 저 광고를 승인한 기업이나 단어의 뜻을 아는지 모르는지 궁금해질 지경이다. 그나마 7월 이후에 나오는 광고는 조금 순화되었다. 이전에는 후궁 후보를 감옥에 가두고 [[곤봉]], [[가위]], [[채찍]] 등 고문 기구를 넣어 고문을 하는 듯한 뉘앙스를 풍겼다면, 이제는 궁궐 내부와 함께 [[뽀뽀]], [[윙크]], 시침 등으로 순화되었다. 물론 그렇다고 해서 도를 넘는 음란성은 포기하지 않아 비판을 피할 수 없다. 더욱이 유튜브가 [[노란 딱지]] 시스템을 도입해 [[폭력]], 음란성 등 [[논란]]이 되는 영상을 잡고 있으면서 '''막상 광고 영상은 전혀 조치를 취하지 않아 유튜브가 돈독이 제대로 올랐다고 비판받고 있다.''' 왕이되는자 광고의 배경음악은 대부분 [[동방 프로젝트]]의 곡을 어레인지한 것을 사용했다. 그런데 어레인지조차도 다른 곳에서 가져온 것이다. 유튜브도 책임이 없다고는 절대 볼 수 없다. 1인 크리에이터에게는 가혹하다는 말이 나올 정도로 [[노란 딱지|가혹한 검열]]을 하는 데다가 항의하는 데에도 어려움을 겪게 만들어 놓은 주제에 이런 윤리적으로 불순하기 그지없는 광고를 허락하고 전연령에 노출시킨다는 점에서 [[자낳괴|유튜브가 얼마나 친기업적 성향을 노골적으로 보여주는지]]를 명확하게 보여준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