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왕원희 (문단 편집) == [[삼국지연의|연의]] == 119회에서 '사마소의 아내는 왕숙의 딸인데, 아들을 둘(사마염, 사마유) 낳았다'라고 지나가듯 언급이 있다.[* 연의에서는 사마염과 사마유만 자녀로 언급된다.] 연의에서는 왕숙의 딸이라고만 나오며, 왕랑의 손녀라고는 직접 언급하지 않았다. 왕랑은 정사와 달리 연의에서는 [[제갈량]]에게 [[제갈량 vs 왕랑|꾸짖음]]을 듣고 추하게 죽었다. 나관중은 제갈량을 좋아했고 제갈량에 저항하는 대부분의 문무관들을 좋게 보지 않았다.[* 왕랑의 경우에는 노년에 제갈량과 글로 논쟁을 벌인 적이 있는데 자세한 것은 [[제갈량]]과 [[왕랑#s-1]]을 참조하면 된다.] 그러나 차마 통일 군주 사마염의 이미지를 망칠 수 없어서 왕랑의 핏줄이라는 언급을 숨기려한 것으로 보인다. 왕랑의 연의에서의 최후는 아무래도 왕원희가 사마 씨의 며느리였다는 것에 대한 괘씸죄였을 것으로 여겨진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