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왕심기 (문단 편집) == 기타 == 왕심기는 중후하고 방략이 있었으며, 기마술과 궁술에 뛰어났다. 수춘에 진수할 때 해마다 조세를 거둘 때마다 수입에 맞게 지출했고 가렴주구를 일삼은 적이 없었다. 왕심기는 본래 술을 잘 마시지 못해서 일찍이 태조가 연회를 베풀었을 때 태조는 술이 무르익은 뒤 하늘을 우러러보며 축복하며 다음과 같이 말했다. >술은 하늘의 미록(美祿)이요, 왕심기는 짐의 포의지교요. 바야흐로 짐과 함께 부귀를 누려고 하는데 왜 왕심기가 술을 못 마시게 하는 것이오? 축사를 마친 뒤 태조는 다시 왕심기에게 다음과 같이 말했다. >하늘이 반드시 경에게 주량을 내릴 것이니 두려워말고 술을 마셔 보시오. 왕심기는 술 10잔을 마시고도 아무렇지 않았는데, 이때부터 태조의 연회에 배석할 때마다 항상 항상 술잔에 술을 가득 따라서 마셨지만 자신의 저택으로 돌아가서는 곧바로 술을 마시지 못해서 어떨 때는 억지로 마셔서 갑자기 병에 걸리기도 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