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왕도(삼국지) (문단 편집) === [[삼국지대전]] === || [[파일:external/yuyu-tei.jp/10189.jpg]] || [[파일:external/82f59e1eeecec0c731c822f3c47856cba18de1ae4b78488faf69db108398d52a.jpg]] || || [[삼국지대전]] 2 || [[삼국지대전]] 3 || [[삼국지대전]] 3 에서는 3.5버젼 부터 나오기 시작했다. 2.1버젼과 호환되며 일러스트도 심히 [[모에]]하다는 공통점이 있다. 삼국지대전 2의 일러스트는 [[포삼랑]], [[관색]]과 이어지는 한 장의 일러스트다. [[삼국지대전]] 내에서는 [[동백]], [[소교(삼국지)|소교]]와 더불어 많은 [[로리콘]]들의 사랑을 받고있다. 그 중에 [[스펙]]은 단연 으뜸으로 쓰기 어려운 위의 2개의 카드와는 달리 사용률 100위권 안에서도 중위권을 유지하고 있다. 일단 촉 세력 1.5코스트 궁병중에선 최고급 스펙을 자랑한다.[* 1.5코스트에다 특기는 매력/방책/붕사. 특기만으로도 먹고 살만 하다.] 게다가 계략도 나쁘지 않은 편. 계략명은 '''복숭아빛 한숨'''으로 범위내의 적들을 앞으로 강제 전진 시킨다. 다른 도발 계략과는 달리 이 계략의 특이한 점은 계략을 쓴 자신을 따라오지 않고 무조건 앞으로 전진 하게 되는 것이다.[* 하지만 다른 도발들처럼 내가 쓰고 싶은 곳에 못쓰고 내 앞으로만 써야하는 단점이 있다.] 때문에 상황에 따라서 좋을수도 나쁠수도 있는 계략이니 타이밍을 잘 맞춰야한다. 사기도 3밖에 안들어서 활용하기도 쉬운 것도 나름 장점. 여담으로 3.5부터 [[왕열]]과 왕도의 등장으로 모두가 꿈에 그리던 관색 [[하렘]]덱을 짜는 것이 가능해 졌다. 구성은 [[포삼랑]], 왕도, [[왕열]], [[화만]], [[관색]]으로 구성 되는 덱이다. 근데 이게 참 쓰기가 좀 애매하다. 나쁘진 않지만 다들 쓰기가 애매하다. 관색이면 천의의 인도여서 기본적으로 天속성으로 맞춰야하는데 天속성 포삼랑이 너무.답이 없어서 덱 자체가 답이 없다. 사실 天속성으로 안 맞춰도 호령효과는 나온다. 그저 天속성이면 더 오를뿐이다. 차라리 무장판 모병인 포삼랑보다 무장판 집중증원인 오란이 더 나아보인다. 일단 전체적으로 매력이 많으니 사기 모으기는 쉽겠다.[* 여담이지만 蜀나라에 회복계열은 天속성이다.] 못 쓸 정도는 아니지만 그냥 재미삼아 굴려 보는 것이 좋다. 근데 문제는 관색이 가장 쓸모가 없다. 아내들의 활약이 더 높은지라 그냥 놀고 먹는 수준이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