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왕대륙 (문단 편집) == 생애 == [[타이베이]]에서 [[길거리 캐스팅]]이 되었고 2008년, 광고를 통해 광고모델로 데뷔 했다. 그리고 같은 해 드라마 '벽력MIT'를 통해 배우로 데뷔했다. 약 7년간 무명생활을 했으며, [[대만]]에서 2015년 8월 개봉한 영화 '''<[[나의 소녀시대]]>'''가 [[중화권]]에서 흥행에 성공하면서 주연인 왕대륙도 본격적으로 주목받게 되며 스타덤에 올랐다. 2016년 6월 5일 공식 내한하여 이틀 일정으로 국내 극장에서 팬들에게 인사도 했다. [[V앱]] 출연은 덤. 실제 2010년대 중반 이후 한국에서 '''가장 인지도가 높은 대만 배우'''라고 봐도 무방하다. 1개월 후 다시 방한했는데, 2016년 7월 13일 한국 팬미팅에서 "중국을 대표할 수 있어 기쁘다"(就很開心能代表中國)라고 말했다가 곤욕을 치르기도 했다. 사실 저 '중국'이 대륙의 ''''중'''화인민공화'''국''''을 의도해서 쓴 표현인지, 대만의 정식 국호인 ''''중'''화민'''국''''을 의도해서 쓴 표현인지는 불명이다. 후자인 경우 [[중국 국민당]]을 위시한 [[범람연맹]] 쪽에선 기특하게(?) 여길 테지만, 어느 쪽이든 [[범록연맹]]으로 대표되는 대만 독립파 입장에선 영 좀 그렇다는 게 문제. 자세하게는 [[양안관계]] 항목 참조. 하여튼 여기에 과거 [[쯔위]]를 모함했던 친중파 가수 황안은 며칠 후 자신의 웨이보 계정에 "왕대륙은 나의 후계자"라며 응원까지 해서 도리어 왕대륙을 더욱 난감하게 만들기도 했다.(...) 2016년 [[MAMA]]에 대만 대표격 비스무리하게 출연하였다. 다만 생방송 중 너무 긴장한 탓인지 준비된 멘트를 까먹고 '滿滿的大平台(man man de da ping tai)'라는 의미불명의 멘트를 하여 한동안 대만 내에서 유행어로 널리 쓰이기도 했다. 2019년 영화 <[[장난스런 키스(2019)|장난스런 키스]]> 홍보 차 프랭키 첸 감독(천위산, 陳玉珊)과 다시 내한했다. 3월 21일부터 24일까지 나흘 간 [[V LIVE]], [[AKMU|악동뮤지션]] [[이수현|수현]]의 [[볼륨을 높여요]], 츄잉챗 라이브 등의 일정을 소화했다. 여주인공인 [[임윤]]은 스케줄로 인해 불참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