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왕귀인 (문단 편집) === 애니메이션 === [[선계전 봉신연의|구작 애니메이션]]에선 초창기의 디자인을 약간 변형하여 등장하는데 원작의 흑발이 '''파란머리'''로 바뀌어 원작팬들의 충격을 샀다. 이렇다 할 활약이 없다가 후반부 달기 호희미와 함께 태공망일행과 대치한다. 자수우의의 독가루를 인화시켜 '''분진폭발'''을 이용해 태공망 일행을 '''쓰러뜨린 줄 알았으나''' 화염을 뚫고 나온 태공망의 타신편에 의해 그녀 자신이 만든 폭염을 그대로 돌려받아 불길에 휩싸여 원형으로 돌아가는 일 없이 그대로 봉신당한다. 그야말로 병풍+샌드백. [[패궁 봉신연의|리메이크 애니메이션]]에선 새로운 캐스팅과 더불어 아직 등장이 확정되지 않고있는데 선계대전을 위주로 다룰 예정이기에 후반 활약하는 나타와의 전투는 묘사되지 않는 것이 거의 확정이고 23화로 완결되기 때문에 초반에 태공망과의 전투도 스킵당하거나 언급만 되고 묘사되지 않을 가능성이 높다. 애초에 선계대전에선 달기 세 자매의 활약이 적기 때문에 기대감은 낮았던 상황. 그러나 '''신규 캐스팅과 함께 등장이 확정되었다.''' 공개된 1화에선 호희미와 함께 달기의 양옆에 등장하긴 했으나 실루엣 정도의 묘사밖에 없었고 대사 또한 없었고 원작과는 달리 태공망과의 전투도 없었기에 원형인 비파로 돌아가는 일도 없었다. 주어진 23화 안에 선계대전을 중심으로 진행하기 위해서 원작과는 약간 다른 노선으로 가는 듯한데 트위터 등지에서는 가뜩이나 적은 확약상 중에서도 캐릭터성을 형성하는 중요한 에피소드를 아예 없애버렸다며 아쉬워하는 반응이 많다. 반대로 원형으로 돌아가지 않았기 때문에 원작에는 없었던 활약할 기회가 늘었다는 긍정적인 반응도 있었으나 그런 기회는 끝까지 없었다. 그후 달기의 과거 회상에서 사성에게 당해 피를 흘리며 쓰러진 장면이나 달기의 피부미용 마시지를 직접 해주는 장면, 여와의 등장에 놀라는 장면에서 간간히 등장하긴 했으나 그나마 싸우는 장면이라도 있었던 구작 애니메이션 때를 뛰어넘는 병풍이 됐다. 그와는 별개로 초반부에 왕귀인과의 전투가 묘사되지 않은 것으로 인하여 태공망의 책사로서의 기질이 제대로 묘사되지 않았으며 비파로 돌아간 왕귀인을 인질로 잡지도 않고 무작정 달기의 본거지에 침입하게 되었기 때문에 태공망이 단순한 열혈바보로 보이게 되었다며 왕귀인이 태공망의 캐릭터 형성에 상당한 영향을 미치고 있었다는 것이 재평가 되고 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