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왕각 (문단 편집) === 문아편(48~70화) === 양주에 도착한 [[김영순(문아)|김영순]]이 돈 좀 달라며 동생 [[김형준(문아)|김형준]]에게 보채자 그는 '형수님께 부탁해봐라', '그 많던 재산을 3년만에 탕진하더니'라고 화를 냈는데, 사실상 별거 중인 상황에서도 곳간 열쇠는 왕각이 관리하는 모양. 69화에서 김영순의 회상에 등장한 바로는 남편과는 상의도 하지 않고 자기가 세운 원리원칙만 일관되게 밀어붙이는 바람에 이걸 견디다 못한 영순과 관계가 파탄난 것으로 보인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