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완주군·진안군·무주군·장수군 (문단 편집) == 특징 == 전라도 농촌인데도 [[민주당계 정당]] 지지율이 낮은 편인 진안군과 [[김천시]]와 [[영동군]]의 영향으로 전라도에서 가장 보수적인 무주군, 함양군과 접경한 지대에서는 그래도 보수표가 나오는 편인 장수군이 있지만 같이 묶인 완주군이 가까운 곳에 인접한 전주시의 영향으로 민주당계 지지율이 강해서 보수 정당 후보가 당선된 적은 없다. 과거 1990년대 중반 이전까지 보수 정당이 진안군, 무주군, 장수군에서는 지지율이 전라도에서는 높게 나왔으며, 제14대 국회의원 선거에서는 민주자유당 황인성 후보가 당선된 적이 있었으나[* 이러한 상징성 덕분에 PK정권이었던 [[문민정부]] 초대 국무총리로 발탁되었다.], 전주시와 생활권을 공유하는 완주군은 중선거구제 시절인 1985년 제12대 국회의원 선거 이후에는 보수 정당의 후보가 당선되는 일은 없다. 제17대 국회의원 선거부터 제19대 국회의원 선거까지 임실군과 선거구를 공유했지만 제20대 국회의원 선거 이후 임실군은 남원시, 순창군과 묶이고, 진안군, 무주군, 장수군은 완주군과 묶이게 되는데 소지역주의가 우려되는 지역임에도 20대와 제21대 국회의원 선거에서 진안군 출신인 안호영 후보가 당선되었다.[* 완주군 인구가 진안군,무주군,장수군 세 지역을 합친것보다도 많지만, 제20대 국회의원 선거와 제21대 국회의원 선거에서 완주군 출신인 임정엽 후보가 낙선했다.] 또한 [[완주군]] 자체가 월경지를 가지고 있는 행정구역이기 때문에 이 선거구도 월경지를 가지고 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