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완안정 (문단 편집) == 개요 == [[금나라]]의 인물. 1168년 11월에 [[고려]]에 사신으로 파견되어 [[의종(고려)|의종]]의 생일을 축하했고 1171년에 순문사가 되어 의종이 병 때문에 [[명종(고려)|명종]]에게 양위했다는 사실을 확인하기 위해 파견되었으며, 완안정이 오자 고려에서는 불진연, 초참연 등을 열었지만 완안정은 참석하지 않았다. 완안정은 양위에 대한 것이 미심쩍어 사신이 귀국하는 편에 문서로 자세히 보고하라는 내용의 조서를 알렸으며, 완안정이 명종에게 이번 사태에 대해 질문하자 의종은 왕위에서 물러나 다른 곳에 거처하고 병이 점점 심해져 조서를 받으러 갈 수 없는데다가 길이 험하고 멀어 갈 수 없다고 둘러댔다. 이로 인해 완안정은 의종을 만나지 못했고 명종이 의종의 표문을 마련해 그 편에 부쳤으며, 명종이 대관전에서 잔치를 열어줬고 완안정은 금나라로 귀국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