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왁스 (문단 편집) == 헤어 왁스 == [include(틀:화장품)] [[파일:external/7defaf8a326a142ed2d7eaa2215a90f55692a6b98976d1bc8dee2b074cfedb66.jpg|width=200]] [[헤어 스타일]]을 만들고 고정시키기 위해 사용하는 도구 중 하나다. 왁스를 바르고 여러가지 원하는 볼륨감을 주거나 스타일을 만들 수 있다. 일반적인 사용법은 엄지손톱만큼을 머리 골고루 왁스를 발라준 뒤 헤어드라이기나 직접 손으로 원하는 스타일을 만들어 고정시키도록 한다. [[올백]]머리[* 왁스로도 가능하지만, 보통 제대로 된 슬릭백 스타일은 넘기는 데 편한 [[포마드]]를 주로 쓰는 편.], 뻗친 머리 들도 왁스를 통해 만들 수 있다. 웬만한 연예인들의 폼나는 헤어스타일은 헤어 왁스와 헤어 드라이기 그리고 전문 [[코디네이터|스타일리스트]]들의 스타일링이 만든 작품이다. 간혹 [[고데기]]도 필요한 경우도 있지만.. 플러스로 [[헤어스프레이]]도 무지하게 뿌려서 고정시킨다. 왁스만으로는 머리모양이 그리 오래가지 않기 때문이다. 크게 고체형 스틱타입과 크림처럼 바르는 타입으로 판매되고 있다. 최근에는 '''뿌리는 타입'''도 나왔다. 과거 많이 사용되던 [[무스]]나 젤을 누르고 왁스가 선호되는 이유는 바로 '''자연스러움'''. 무스/젤을 바르면 머리가 부자연스럽게 딱딱해지는데 반해 왁스는 부담없는 수준의 자연스러운 태를 만들어주기 때문이다. 제품에 따라 다르지만 광택도 확실히 덜한 편. 덕분에 현대에는 외모에 관심이 있는 남자들의 필수품으로 자리 잡았다. 하지만 땀이 많은 사람이나 떡이 자주 지는 지성 두피에는 퍽퍽한 왁스를 바르면 그냥 개떡으로 만들어버릴 수도 있다. 이 경우에는 딱딱한 느낌의 젤이나, 아예 윤기를 내서 확 넘겨버리는 [[포마드]]가 더 낫다. [[샴푸]]로 머리를 감으면 원래대로 돌아온다. 세팅력이 좋은 왁스는 반대로 세정력이 좋지 못해 샴푸 후에도 왁스 느낌이 남아 있는 경우가 많은데 이때는 '''[[린스]]'''를 머리카락에 꼼꼼히 해준 후 헹구고 나서 다시 샴푸를 해보자.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