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와치독 (문단 편집) == 평가 == ||<-3> '''[[메타크리틱|[[파일:메타크리틱 로고.svg|width=100]]]]''' || || '''{{{#ffffff,#dddddd 플랫폼}}}''' || '''{{{#ffffff,#dddddd 메타스코어}}}''' || '''{{{#ffffff,#dddddd 유저 평점}}}''' || || {{{#!wiki style="display: inline; margin: 0px -10px; padding: 2px 3px; border-radius: 3px; background: #013791; font-size: 0.75em" [[플레이스테이션 4|{{{#ffffff PS4}}}]]}}} || [include(틀:평가/메타크리틱/점수입력, platform=playstation-4, code=watch-dogs, g=, score=80)] || [include(틀:평가/메타크리틱/점수입력, platform=playstation-4, code=watch-dogs/user-reviews, y=, score=6.5)] || || {{{#!wiki style="display: inline; margin: 0px -10px; padding: 2px 3px; border-radius: 3px; background: #333; font-size: 0.75em" [[PC|{{{#ffffff PC}}}]]}}} || [include(틀:평가/메타크리틱/점수입력, platform=pc, code=watch-dogs, g=, score=77)] || [include(틀:평가/메타크리틱/점수입력, platform=pc, code=watch-dogs/user-reviews, y=, score=5.8)] || || {{{#!wiki style="display: inline; margin: 0px -10px; padding: 2px 3px; border-radius: 3px; background: #107c11; font-size: 0.75em" [[Xbox One|{{{#ffffff XBO}}}]]}}} || [include(틀:평가/메타크리틱/점수입력, platform=xbox-one, code=watch-dogs, g=, score=78)] || [include(틀:평가/메타크리틱/점수입력, platform=xbox-one, code=watch-dogs/user-reviews, y=, score=6.1)] || || {{{#!wiki style="display: inline; margin: 0px -10px; padding: 2px 3px; border-radius: 3px; background: #808080; font-size: 0.75em" [[Wii U|{{{#ffffff Wii}}} {{{#00c5ff U}}}]]}}} || [include(틀:평가/메타크리틱/점수입력, platform=wii-u, code=watch-dogs, y=, score=62)] || [include(틀:평가/메타크리틱/점수입력, platform=wii-u, code=watch-dogs/user-reviews, y=, score=6.5)] || ||<-3> {{{#ffffff,#dddddd '''배드 블러드''' {{{-2 (DLC)}}}}}} || || {{{#!wiki style="display: inline; margin: 0px -10px; padding: 2px 3px; border-radius: 3px; background: #013791; font-size: 0.75em" [[플레이스테이션 4|{{{#ffffff PS4}}}]]}}} || [include(틀:평가/메타크리틱/점수입력, platform=playstation-4, code=watch-dogs-bad-blood, g=, score=76)] || [include(틀:평가/메타크리틱/점수입력, platform=playstation-4, code=watch-dogs-bad-blood/user-reviews, y=, score=7.3)] || || {{{#!wiki style="display: inline; margin: 0px -10px; padding: 2px 3px; border-radius: 3px; background: #107c11; font-size: 0.75em" [[Xbox One|{{{#ffffff XBO}}}]]}}} || [include(틀:평가/메타크리틱/점수입력, platform=xbox-one, code=watch-dogs-bad-blood, g=, score=77)] || [include(틀:평가/메타크리틱/점수입력, platform=xbox-one, code=watch-dogs-bad-blood/user-reviews, y=, score=5.9)] || ||<-3> '''[[오픈크리틱|[[파일:오픈크리틱 로고.svg|width=100]]]]''' || || [[파일:오픈크리틱 strong-man.png|width=65]] || [[https://opencritic.com/game/254/watch-dogs| 평론가 평점[br]'''79 / 100''']] || [[https://opencritic.com/game/254/watch-dogs| {{{-1 평론가 추천도}}}[br]'''67%''']] || ||<-3> {{{#ffffff,#dddddd '''배드 블러드''' {{{-2 (DLC)}}}}}} || || [[파일:오픈크리틱 fair-man.png|width=65]] || [[https://opencritic.com/game/207/watch-dogs-bad-blood| 평론가 평점[br]'''73 / 100''']] || [[https://opencritic.com/game/207/watch-dogs-bad-blood| {{{-1 평론가 추천도}}}[br]'''44%''']] || 발매전 요란한 마케팅을 펼쳐 유저들의 기대를 잔뜩 부풀려 놓았지만 '''기대에 비해 실망스러운''' 결과물이 나와 좋지 않은 평을 듣고 있다. IGN, 게임스팟, EDGE 등 서구권 게임잡지에서 8/10점으로 나쁘지 않은 평가를 받았지만 [[유비소프트]]의 전면적인 푸시와 거듭되던 발매 연기 등을 볼 때 결코 만족스러운 점수는 아니다. 더 버지(The Verge)에서는 "시카고가 살아있는 느낌이 없다."라든지 "흥미로운 미션은 드물다."와 같은 리뷰를 내놓았다. [[메타크리틱]] 유저들의 평가는 PS4판이 6점대고 PC판은 4점대에 머무는데, 모든 기종에서 다운그레이드 된 그래픽과 목적 없는 게임 플레이로 혹평을 받고 있다. PC판의 점수가 유난히 낮은 것은 GTX770+i7에서도 프레임 떨어짐과 충돌 현상이 나타나는 [[발적화]] 때문. 도시 상호작용 때문에 사양이 높은가 하면 그마저도 조잡하다. ~~'''어쌔신 크리드 1 재림'''~~ 그나마 [[The Angry Joe Show|빡죠]]는 7/10점을 주며 호평을 했고 온게임넷도 이 게임을 추천한 적 있지만 유저들의 반응은 부정적인 쪽이 대세였다. [[The Angry Joe Show|빡죠]]가 추천했듯이 이 게임을 제값이 아닌 무료나 싼값에 구입하게 되어 플레이 해보면, 유비소프트가 GTA를 노리면서 차별점을 두려고 얼마나 노력했지는 알 수 있다. NPC끼리 교통사고나 살인사건, 소매치기등 현대 배경의 오픈월드의 노하우를 비교하자면 유비 나름대로 노력했다고 동정심은 생긴다. 다만 [[The Angry Joe Show|빡죠]]는 여기서 범죄가 일어나도 시민들은 절대 경찰에 신고를 안하고 에이든이 전부 맡아야 하는점을 깠다. PC판 한정으로 조작감이 좋지 않다. 정확히는 묘한 특성을 가지고 있는데 일단 옵션에서 분명 수직, 수평 감도가 같은데도 실제로 움직여보면 세로 에임이 덜 움직인다. 에임 자체가 마우스 가속을 건 것처럼 같은 거리를 움직여도 느리게 움직이면 너무 조금 움직이고 빨리 움직이면 너무 많이 움직여서 자잘한 스트레스가 쌓인다. 다른 게임들은 RAW입력을 지원해서 이런 문제를 없앤다. 인벤토리나 상점에서 아이템을 고를 때 마우스 커서도, 마우스 휠도 아닌 '''마우스 자체'''를 움직여서 선택해야 하는데, 마우스 움직임에 정확하게 반응하는 것이 아니어서 원하는 아이템을 선택하기가 살짝 어렵다. 그리고 차량 운전 시 키보드로는 미세한 컨트롤이 안 된다는 문제점도 있다. 엑셀을 밟으면 다른 게임에서는 딱 밟은 만큼만 들어가는데 와치독에서는 키를 떼도 1초정도 더 밟고 있는다. 콘솔이나 게임패드에서는 오른쪽 스틱을 움직여서 선택하는데, 이때는 오른쪽 스틱을 평소대로 움직이면 되니 편하다. 콘솔 패드에 맞춰 제작된 인터페이스를 그대로 PC판에 옮겨놓아 비판을 받는 부분. 사실 다른 게임들도 콘솔 패드 조작을 키보드와 마우스에 옮길때 이런 일이 발생하지만[* 특히 시점을 움직이는 '''오른쪽 스틱을 마우스'''로 옮길 때 이런 상황이 발생한다.] 와치독은 이런 게 더 불편한 편. 팁으로 인벤토리나 상점에서 아이템을 고를 때는 마우스를 안쓰고 방향키를 이용해 선택 가능하며, 운전은 w키를 적절히 눌렀다 떼는 식으로 할 수 있다. 미션 몇 개 하면 적응되는 점이라 치명적인 문제까지는 아니다. --그냥 360패드 연결하자--[* 패드는 마우스에 비하면 조준이 어렵기 때문에, 온라인 암호해독에서 적을 만나면 걍 발린다는 문제점이 있다.] [[파일:와치독스그거해봐그거.png]] [youtube(jdZlxR2FIK8)] 도시 배경의 오픈 월드라서 [[GTA 시리즈]]와 유사한 플레이를 기대했다면 실망스러울 수밖에 없는데, 얼핏 보면 NPC들의 행동패턴이 다양해보이지만, 플레이어와 NPC들 간의 상호작용이 부족하여 빛 좋은 개살구일 뿐이다. 열차는 움직이는데 아무도 타거나 내리지 않고, 거리에 행인이 가득하다가도 밤이 되면 단체로 증발하듯 사라져 졸지에 유령도시가 된다. 수배가 떨어지면 죽일 기세로 달려들던 경찰은 정작 교통사고나 일반 시민의 범죄에는 코빼기도 안보이는 등 현실감이 떨어지는 시스템이 많다. 이런 주제에 NPC 행동 패턴과 알고리즘은 복잡해서 CPU 사용량을 무지막지하게 잡아먹어 발적화에 기여한다. 전형적인 [[유비식 오픈월드]] 구성을 떨치지 못해 '''결국 돌고 돌아 초소 점령'''인 것 또한 비판점이다. 물론 다른 유비식 오픈월드 게임에 비하면 새로운 시도는 제법 있다. 랜덤 인카운터 범죄도 일어나고, 반복형 서브 콘텐츠도 나름의 목적과 다양한 구성은 가지고 있다. 맵 자체도 GTA 5에서도 보기 힘든 술집, 카페, 식당 등이 구현되어 있고, 옷가게도 있고, 수집 요소도 적당한 수준이고 그 수집도 강제가 아니다. 이런 부분은 GTA 보다는 [[마피아 2]]의 영향이 강하게 느껴진다. 하지만 결국 새 지역에 도달해서 해킹 플레이를 하기 위해선 '''초소 점령 만큼은 강제다'''. 이미 시장에는 [[GTA 5]](2013)는 물론이고, 마피아 2(2010), [[세인츠 로우: 더 서드]](2011), [[페이데이 2]](2013) 등 도시를 배경으로 삼은 오픈월드 게임이 여럿 있었는데, 경쟁자들과 차별화할 수 있는 참신한 요소는커녕 다른 유비소프트 게임에서 보던 그 형식을 그대로 옮겼을 뿐으니 식상하다. 특히 다른 오픈월드 게임들을 해봤지만 유비식 오픈월드는 그다지 경험이 없는 유저라면 와치독 시리즈를 접하고 당황하기 마련인데, 오픈월드가 유저와 상호작용을 하지 않아[* GTA 킬러를 자처했지만 참패한 이유도 여기에 있다. 락스타식 오픈월드도 완전히 열린 세계가 아닌 속임수이지만 치밀하고 다양한 상호작용으로 유저의 착각을 불러 일으킨다. 반면 와치독은 대놓고 외길 플레이를 강요하며 다른 발상 자체를 원천봉쇄한다. 이러면 제작사 입장에서 게임 설계는 쉽겠지만 유저 입장에선 짜증이 날 뿐이다.] 직관이나 상식이 들어맞지 않는다. 때문에 팬덤에서 입문자에게 강조하는 대목은 와치독 시리즈는 무작정 들이대지 말고 CCTV부터 찾으라는 것. 추가로 2회차를 플레이하기 어렵다는 치명적인 문제점도 있다. 다른 게임과 달리 '''세이브 파일이 하나밖에 생성이 안 되며 미션 리플레이도 없다.''' 즉 2회차를 하려면 기존 세이브 파일에 그냥 덮어씌워야 하는데, 이렇게 2회차를 시작하면 멀티플레이에서 쌓은 악명 점수, 총기 해금[* 온라인 암호해독에서 U100 소총을 쓰려면, 암호해독 10승 조건을 반드시 채워야한다. 문제는 U100이 온라인에서 꽤나 사기총이라 이 총 없이 10승 쌓기가 의외로 만만치 않다. 2회차 플레이를 한다면 1회차 때 이뤄놓은 총기해금 등이 전부 초기화되는데, 이 짓을 또 하려면...] 등이 전부 초기화된다. 즉 '''악명 점수를 유지하고 싶다면 2회차를 봉인하는 수밖에 없다.''' 물론 이런 것 신경 안 쓰는 사람도 있겠지만, 악명 15000점 이상 찍은 유저라면 2회차를 위해 이를 전부 포기하는 게 쉽지 않을 것이다. 논란이 많았지만 발매 전후로 나름 큰 화제가 되었던 게임인데 이렇게 빠르게 잊혀지는 이유는 이 문제도 한몫 했을 듯. 싱글 플레이와 벽을 허물었다는 멀티플레이는 [[의도는 좋았다|의도는 좋았지만]] 긍정적인 효과를 보진 못했다. 다른 유저의 침입을 받는다 해도 싱글의 랜덤 인카운트 이벤트와 다른 점이라곤 상대가 너무 잘 도망간다는 것 하나뿐이다. 거기다 옵션에서 그냥 끌 수 있다(...). 침입을 하는 것도, 당하는 것도 동기부여가 적어 그냥 "이런 시스템이구나" 하고 넘어가는 정도이다. 거기다 이런 게 최초도 아니고 [[소울 시리즈]]에서 먼저 시도한 적이 있는 시스템이다. --그리고 침입은 그 쪽이 더 재밌다.-- 장점으론 해킹이라는 신박한 소재를 오픈월드 게임에 도입했다는 것과 이를 활용한 전투 시스템은 그나마 호평을 받았다. 오픈월드내 상호작용이 부족하고 생동감이 적다는 혹평과 대비되는 것은 NPC(특히 경찰)들의 AI로, 경찰의 경우 ctos 스캔으로 포위망을 좁히면서 계속 주인공을 압박하며 추격해오며, 지능도 [[니드 포 스피드 시리즈]][* 이 시리즈는 경찰 추격전이 메인 콘텐츠 중 하나다.] 뺨 치는 수준이라 상당한 난이도와 긴장감을 자랑한다. 극단적으로 경찰 추격 초반 단계에서는 스캔 피하면서 영화 [[드라이브(영화)|드라이브]]를 찍어야 된다. 다양한 시민들의 행동 패턴과 랜덤하게 발생하는 살인과 경범죄(성희롱, 소매치기, 폭행 등)들, 사상자 발견시 앰뷸런스를 부르거나 범죄나 에이든의 폭력 행위 목격시 경찰에 신고하는 시민들 등 이런 부분은 상당한 디테일을 자랑한다. 전투 시스템도 호평이 많다. 특히 후속작들이 나오면서 2편에서 잠입 플레이가 사기적으로 강력하고, 3편에선 각종 해킹이 대거 삭제되면서 전투만큼은 1편이 가장 재밌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다만 이는 와치독 시리즈의 정체성이 오락가락한 문제와 관련이 있다. 1편 주인공은 복수귀라 거리낌없이 폭력을 휘두르지만, 2편 주인공은 [[Geek]]이고 3편 주인공은 일반 시민이다.] 해킹을 전략적으로 활용해서 적을 농락하거나, 은신/잠입 플레이에 응용하거나, 전면 육탄전에서도 활용하는 등 정말 다양한 분야에서 잘 녹아냈다. 해킹을 통한 공략에 대한 자유도는 여 타 유비소프트 게임 뿐만 아니라 시리즈 전체와 비교해도 가장 뛰어나다. 또한 날아가는 수류탄을 쏘아 터뜨릴 수도 있고, 다른 게임은 원거리에서 교전하기 편한 대신 근접전이나 기습에서 극도로 취약해 짜증을 유발하는데 비해, 와치독은 근접전에서 싸움이 붙으면 에이든이 100% 이기고, 기습 역시 근접으로 걸려 오기 때문에 적절히 반격이 가능하다. 또한 유비소프트 전통의 시야 감지 시스템은 존재하지만, 해킹과 도구만 잘 활용하고 화력만 갖춰졌다면 잠입이 아닌 정면 싸움도 충분히 가능하게끔 설계되어 있다. 무엇보다 본작에는 시리즈 중 유일하게 포커스라는 불릿 타임 시스템이 존재해서 이를 활용한 방식도 있다. 다만 첫 시도여서 그런지 UI는 몹시 구리다.[* 유비소프트는 패드 조작법을 단순하게 만들기 위해 버튼 하나에 가급적 여러 기능을 몰아넣는 경향이 있다. 그런데 와치독이 [[어쌔신 크리드 시리즈]]의 파쿠르+암살과 [[스플린터 셀 시리즈]]의 은엄폐+사격 시스템을 뒤섞은 것이라 시행착오가 발생한 것.] 종합적으론 게임의 소재와 전투, 캐릭터성, 스토리는 괜찮았지만, 발매 전에 나온 여러 가지 구설수와 그래픽 너프, 발적화, 버그, 진부한 유비식 오픈월드 구성 등의 문제점으로 평가가 상당히 깎였으며, 마케팅과 기대에 비해 나온 결과물이 평작 수준에 그쳐 실망감을 안긴 작품이다. 이후 [[사이버펑크 2077]]가 망하고 나서 재평가를 받고 있는데, 이유는 사이버펑크보다 더욱 긴박한 경찰 추격 시스템[* 사이버펑크에서는 차를 타고올 생각도 안하지만 와치독스에서는 차도 타고 오는데다 수배 단계가 높아지면 SUV, 중장갑 차량, 헬리콥터까지 동원해서 잡으러 온다.], 총을 허공에 쏴도 바닥에 주저 앉기만 하는 사이버펑크 2077의 NPC와 다르게 와치독스에서는 총 소리가 들릴 경우[* 사실 총을 꺼내기만 해도 민간인 npc가 반응한다.] 바로 도망 가서 바로 경찰에 신고하기 시작하는 NPC와 그나마 더 재미 있는 전투 시스템, 그리고 콘솔에서도 멀쩡히 돌아가는 게임 등으로 재평가를 받고 있다.--다만 사이버펑크 2077 출시후 3년이 지나고도 지속적으로 패치를 내면서 게임을 개선했는데, 와치독 시리즈는 모조리 1년만에 버림받았다(...)-- 그 전에도 [[와치독: 리전]]이나 [[와치독 2]]와 비교해 스토리나 캐릭터성은 제일 뛰어나다는 평가가 많았다. 덕분에 1편의 캐릭터들이 후속작에도 꾸준히 등장하고 있다. 결국 와치독 : 리전에서 [[에이든 피어스]]가 DLC 캐릭터로 등장해서 3편에 걸친 복수의 서사를 끝맺는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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