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와리가리 (문단 편집) == [[자덕]]질 중의 하나 == "왔다리 갔다리" 지그재그로 가는 것을 의미한다. 한강변에서 초보자가 무거운 따릉이를 타고 제어가 안 돼서 와리가리 하다 사고가 나기도 하도, 업힐에서 힘이 딸려서 직선으로 못올라가고 와리가리 하기도 한다. 또 언덕을 죽을뚱 살뚱 올라갔다가 내려 온 다음 '''거기를 또 올라가는''' 미친 짓. 보통 2회 이상 왕복할 경우 "와리가리한다"라는 표현을 쓴다. 어원은 1번 문단과 같이 '''왔다리 갔다리'''며, 이의 축약형. 가끔은 때잔차질 중 언덕이 나왔을 때 몇몇 '''짐승'''들은 평지마냥 슉슉 잘만 올라가지만 대부분의 인간들은 죽어라 밟아봐야 10km/h 내외가 그 인간적인 한계이기 때문에 인간들이 정상에 도착할 때 까지 먼저 올라간 '''짐승'''들은 심심한 시간을 때우기 위해 혹은 언덕을 기어올라오고 있는 인간들의 스팀팩 충전목적으로 와리가리하는 경우도 있다고. 통상적으로는 남산[* 물론 여기는 일방통행이라 다운힐 후 다시 돌아와야 된다.]이나 북악 혹은 두놈을 엮어서 남산북악 팩으로 두바퀴 정도 돌거나, 주말에 자동차들이 그다지 붐비지 않는 비교적 낮은 언덕길[* 소머리/말머리 고개, 경기도 쪽으로는 [[57번 지방도]] 타고 분당-인덕원 코스, 고 바로 옆 하오고개, 하오고개 조금 옆 여우고개, 도마치, 갈마치, 요긴 조금 높긴 하지만 여튼 [[유명산]] 등등이 있다. 그러나, 가끔 [[미시령]]이나 [[대관령]] --따위--를 와리가리 하는 사람들도 있다고...] 주요 업힐코스는 [[업힐]] 문서 참조.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