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와리가리 (문단 편집) == 오토바이 주행의 트릭 중 하나 == [[오토바이]]를 타고 핸들을 이리저리 돌리면서 주행하는 묘기. 묘기라지만 크게 어렵지는 않다. 속도가 빠를수록, 더욱 자주 핸들을 꺾어댈수록, 오토바이가 더 많이 기울수록 [[간지]]나는 것으로 인정받는다. [[양아치]]들이 길에서 즐겨 하며, 이러다 넘어지면 --몸만이 아닌 지갑도-- 꽤 아프다. 더불어 이륜차의 핸들이 털린다 라고 표현되는 조종불능상태와 유사하다. 코너길 공략을 즐기는 숑카 [[라이더]]들이나 투어를 즐기는 [[바이크]] 클럽 [[라이더]]들 경우 땅에 타이어의 접지력(땅에 딱 타이어를 붙이는 용도로)을 확보해두기 위해 슬슬 하기도 한다.[* 자동차와 달리 취미적 성향이 강한 스포츠성향의 바이크의 경우 십중팔구는 슬릭타이어에 가까운 타이어를 달게 되고 이런 타이어의 경우 지면과 마찰을 통해 어느정도 열이 올라야 접지력이 나온다. 온도가 낮으면 오히려 일반타이어 보다 낮기 때문에 미리미리 열을 올려놔야 한다.] 클럽끼리 중,장거리 투어시에는 가다가 심심하니 하기도 한다. 물론 일반공도에서는 절대 하지말자. 뒤따라 오는 차량은 와리가리 하던 오토바이가 쓰러질까봐 불안해서 운전을 못한다. [[폭주족]]과 같은 취급받는다. 라이더들의 전문용어로는 [[롤링]] 이라고도 한다. 더불어 위에 와리가리랑은 이름만 같을 뿐 완전 다르다.[* 폭주족들의 와리가리 경우 자세를 제어하지 못하고 흔들기에 속칭 핸들이 털리는 상황이 오게 되는것이고, 라이더들의 경우는 자동차와 달리 단면이 둥근 타이어의 사이드 면을 땅에 일부러 접촉시키는 것이기 때문에 슬슬 기울이는 것이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