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와노쿠니 (문단 편집) == 지역 == [[파일:원피스 와노쿠니 컬러지도.jpg]] 바닷물이 순화하는 광활한 분지호 안에 있는 섬이다. 원래 푸르게 우거진 광활한 숲과 맑게 흐르는 강, 그리고 깨끗한 바다 곳곳에 생명이 넘쳐 흐르는 아름다운 나라였다. 그러나 지금은 [[백수 해적단]]의 무기 공장에서 나오는 폐수로 온 나라가 오염됐고, 깨끗한 토지는 [[쿠로즈미 오로치]]가 거주하는 와노쿠니의 수도 꽃의 도읍, 쇼군과 [[카이도]]의 농원뿐이다. 동물들도 강의 오수를 마시기 때문에 고기도 물고기도 평범한 사람들에게는 그저 독이다. 반면 초인적인 소화력을 자랑하는 [[롤로노아 조로|조로]]는 사방이 먹을 거라고 좋아했다. [[히히]]나 [[코마이누]], 일본 설화에 등장하는 [[상상의 동물]]들이 실제로 서식하는 곳이다. 그리고 코마덴,[* 코마이누와는 다른 종류의 개. 꼬리와 다리 일부분이 불꽃 같은 것만 빼면 현실의 개와 흡사한 모습이며, 크기는 코마이누보단 훨씬 작다.] 코마시카,[* [[백수 해적단]]의 주역 중 한 명인 [[바질 호킨스]]가 타고 다니는 사슴. 목 부분의 모피가 마치 불꽃 같고, 날카로운 송곳니에 험악한 인상을 하고 있다.] 코마토리[* 볏과 모래주머니가 불꽃처럼 일렁이는 닭. 크기는 사람을 태우고 다닐 수 있을 정도로 크다.] 등 사람을 태울 수 있을 정도로 크고 불꽃 같은 모피를 지닌 와노쿠니 특유의 동물들이 말의 역할을 대신한다. 비록 오염되었다지만 20년의 세월이 흐르면서 생물들이 나름대로 진화를 한 덕에 어느 정도 생태계가 조성이 되었다. 이후 어른의 몸으로 성장한 모모노스케가 정식으로 쇼군으로 임명되고 모두의 힘을 빌려 와노쿠니를 예전의 모습으로 되돌리겠다 선언했기에 예전의 모습을 되찾을 가능성이 생겼다. 백수 해적단이 일으킨 환경오염은 생뚱맞게 [[아라마키]]가 해결해줬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