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와노쿠니 (문단 편집) === [[오니가시마]] === [[파일:Onigashima.jpg]] [[카이도]]의 저택이 있는 '''[[백수 해적단]]의 본진.''' 와노쿠니 본토와 떨어져 있지만 눈에 보일 만큼 가깝다. 일 년에 한 번 '불축제'가 열리는 날에 이곳에서 백수 해적단과 오로치 세력이 연회를 즐긴다. 뿔 달린 거대한 두개골 모양 바위가 인상적이다. 산으로 둘러싸인 섬으로, 섬의 중앙에 있는 거대한 해골은 산과 일체화되어 있고 이 해골 안에 카이도의 저택이 있다. 유일하게 정면을 통해서만 들어갈 수 있지만 저택 겨냥도에 따르면 성에 뒷문이 있다. 다만 정면으로 쳐들어가려 해도 오니가시마 바로 앞에 떠있는 작은 섬에 [[토리이]]의 문지기가 버티고 있는데 작은 섬에 거대한 토리이가 세워져 있고 바로 밑에는 작은 요새가 위치해 있는 데다 그 앞에는 병기도 엄청나게 배치되어 있어 첫 번째 난관으로 불리는 곳이다. 불축제 당일에는 수많은 병사들이 축제의 흥을 돋우고 있다. 저택 내부에는 공연을 위한 무대 장치와 조명들이 있어 섬의 분위기와는 달리 매우 최첨단이다. 한국의 [[도깨비]] 기와와 비슷한 장식이 몇 개 있는 것만 빼면 일본풍 느낌이 상당히 강하다. 또한 섬 근처에는 거대한 일본도 하나가 꽂혀 있다. 카이도의 신 오니가시마 계획[* 현재 수도인 꽃의 도읍으로 오니가시마를 '''통째로 옮겨''' 신 오니가시마를 건설, 야마토를 쇼군으로 삼고 전쟁의 중심으로 만드는 카이도의 미친 계획이다.]에 따라 '''섬 전체가 공중에 띄워진다.''' 카이도의 능력으로 불꽃 구름을 만들어 띄운 것이다. 오니가시마 결전 이후 꽃의 도읍 끄트머리에 내동댕이 쳐저 있었고 아라마키의 침락으로 오니가시마 섬 전체가 수풀로 둘려싸인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