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와노쿠니 (문단 편집) === 링고 === [[파일:와노쿠니 링고.jpg]] '''鈴後'''/'''Ringo''' 와노쿠니를 구성하는 여섯 개 마을 중 하나. 특이하게도 언제나 눈이 내린다.[* 그래서 링고에 매장된 시신들은 수백 년이 지나도 쉽게 썩지 않는다고 한다. 류마의 시신이 백골이 되지 않고 비교적 온전한 형태로 남아있었던 것도 이 때문으로 보인다.] 와노쿠니가 낳은 희대의 대검호 [[류마]]의 고향이다. 옆의 하쿠마이와 마찬가지로 강인하기로 이름 높은 시모츠키 가문이 다스렸다. 카이도에 의해 멸망할 때까지 '시모츠키 우시마루'가 링고의 다이묘였다. 그리고 이곳에서 [[겟코 모리아]]의 겟코 해적단과 카이도의 백수 해적단이 서로 싸워 카이도 측이 승리를 거뒀다.[* 카이도와의 싸움에서 패배한 모리아는 직후 류마의 사당을 도굴하여 그의 시신과 그가 생전에 쓰던 흑도 슈스이를 챙겨 달아났다.] 한편 링고 사람들은 태어나면 선물로 칼을 받으며 그 칼과 함께 평생을 살다가 죽으면 자신의 묘표로 삼는다. 이 풍습을 '영겁의 무덤(常世墓)'라고 부른다. '박꽃' 요초가 이 구역 야쿠자 우두머리였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