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와갤요리 (문단 편집) == 개요 == [[디시인사이드]] [[와우 갤러리]]의 유저들이 (각자 요리 솜씨를 뽐내어) 만든 [[괴식]]품들. 냄새만 맡아도 숨질 것만 같은 괴이한 생김새와 그 괴이한 생김새를 더 괴이하게 만드는 네이밍 센스가 압권이다. 한 와갤러가 [[식품]] [[갤러리]]에 와갤요리 사진을 올렸다가 [[혐짤]]이라는 이유로 차단당한 일화가 있을 정도로 비주얼이 나쁘지만, '''[[망가져서 유명해진 것들|오히려 그렇기 때문에 컬트적인 인기를 끄는 사례]]'''라고 볼 수 있다. 이름도 꼭 이상하게 짓는다. 이름에 [[정액(체액)|정액]]이 들어가는 건 일상이고, 굳이 정액 운운하는 이름을 넣지 않더라도 일부러 [[쇼킹]]하게 이름을 짓는 경우가 많다. 물론 진짜 정액이 들어가는 건 아니고, 정액 [[볶음밥]]의 경우에는 만든 '튜리크' 본인의 설명에 의하면 새우볶음밥에 [[피자]][[치즈]]를 올린 것이라고 한다. 그런데 진짜 이마트 마산점에서 이 요리를 판다!!![* 진짜 정액을 조리하면 엄청난 악취와 함께 계란 오믈렛처럼(흰자위만 구운 것 처럼) 구워진다. 심지어 그 악취도 생선냄새마냥 잘 빠지지도 않아 최소 며칠간 그 냄새와 함께 동거해야 한다. 혹시 누군가와 동거하고 있을때 이런 짓을 하면 내쫒길 각오를 해야 할 정도로 진짜 괴상하기 짝이 없는 냄새가 난다. 때문에 요즘은 옥상에 버너를 가지고 올라가서 조리해서 돌아오는 방법을 많이 이용하고 있다고 한다. 맛은 경우에 따라 다른데 냄새만 심하지 그리 맛은 거의 못 느끼는 경우가 있고 컨디션이 영 아닐때 싼 걸 구워먹어보면 쇠 핥는 맛이 난다고 한다. 구글에 적당한 키워드로 검색을 하면 성인 콘텐츠 중에서 찾을 수 있다. [[http://www.goodreads.com/book/show/5830947-natural-harvest-a-collection-of-semen-based-recipes|진짜로 정액을 요리 재료로 사용하는 레시피 북]]도 있다. 사실 사람의 것이 아닌 생선의 정소(이리)을 요리에 사용하는 경우는 많다. 생선 정소(이리)를 활용한 대표적인 음식으로 [[매운탕]], [[알탕]], [[동태찌개]] 등이 있다.] '곰토로'라는 닉네임의 와갤 유저가 자신이 만든 요리를 [[크림소스 스파게티]]라면서 음식 쓰레기처럼 생긴 사진을 올린 것으로 시작되었다. 곰토로 본인은 끝까지 계속 그 음식물 쓰레기가 [[스파게티]]이며 시커먼 덩어리는 파김치라고 주장했다. 이후 수많은 와갤러들이 곰토로의 요리에서 영감을 받아 요리를 만들었다. 와갤요리 초기작들은 정말 맛있게 만들려고 노력은 했으나 실패했다는 것이 눈에 보였지만 후기작들은 일부러 망친 티가 나는 것이 아쉽다며 토로하는 사람들도 있는 듯하다. 제작자들에 따르면, 사진을 못 찍었을 뿐 맛은 좋다고 한다. 비주얼도 집에서 데코레이션에 신경 안 쓴 평범한 집밥 비주얼인 경우가 많다. 잘 만든 요리라고는 할 수 없지만 네이밍 그대로 괴상한 맛이 나는 요리는 아니라는 것. 몇몇 요리들의 경우 음식의 비주얼 못지않게 저열한 사진 퀄리티가 그 괴악함을 키운 경우를 볼 수 있다. 당시 기준으로도 구질구질한 피처폰 카메라로 대충 찍어 푸르딩딩한 사진들부터 플래시를 과하게 터뜨려 음식이 배경에서 붕 떠버린 사진 등. 와갤요리의 유행이 스마트폰이 보급되고 각종 필터를 통해 누구나 쉽게 뽀샤시를 넣을 수 있는 2010년대 중후반이었다면 많은 메뉴가 자격미달로 빠졌을지 모른다. 명성답게 괴상한 요리도 많은 편이긴 하다. 자매품으로 [[엘소드 갤러리]] 요리대회도 [[http://bbs.ruliweb.com/community/board/300712/read/13413186?|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