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옹개 (문단 편집) === [[삼국전투기]] === [[와치맨]]의 [[오지만디아스]]로 패러디되어 나온다. 남만 전투 편에서 처음 등장. 이릉 전투 이후 반란이 우후죽순처럼 퍼져나갔다고 묘사될 때 반란 수괴 중 가장 골치아픈 존재로 묘사됐다. 입지가 강했던 인물이라 처음에는 이엄이 회유에 나섰으나, 본 문서 상단에도 서술된 세 개의 태양을 언급하며 거절했다. 옹개의 반란은 교주의 사섭이 부추긴 결과로 묘사된다. 2년 뒤 옹개는 남익주에서 유일하게 저항하던 영창을 공격했고, 이에 제갈양이 직접 토벌에 나서면서 옹개의 영향을 받아 반란을 일으켰던 주포군이 뼛속까지 털리게 되었다. 옹개는 주포군이 압살된 뒤에야 사태의 심각성을 인식하고 맹획을 끌어들이려 했지만, 옹개가 그렇게 허둥대는 모습을 본 고정이 마음을 돌려 배신하면서 고정에게 살해됐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