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옷 (문단 편집) == 기타 == * [[게임]]에서는 의상에 따라 다 다른 기능이 있는 경우가 많다. * 창작물에서는 만화, 애니, 소설, 게임, 영화, 특촬을 불문하고 입고 있는 사람의 '''신체 일부''' 취급을 받는 경향이 있다. 작중 등장인물이 [[석화]]를 당하면 입고 있던 옷도 같이 석화되는 건 기본이고[* 빛이나 마법으로 인해 석화가 된 것이면 옷도 빛이나 마법 효과를 받았으니 그렇다쳐도 석화 광선일 경우 바지에 맞으면 바지만 돌로 변하고, 피부에 맞으면 옷은 그대로에 사람 몸만 돌로 변하는 게 정상이지만 창작물에서는 보통 그런 묘사가 없다.] 인간으로 둔갑한 상태의 괴물(혹은 괴인)이 본 모습으로 변할 때 입고 있는 옷이 괴물(혹은 괴인)과 일체화되거나, 주인공이 슈트를 입어 변신할 때 입고 있던 옷이 쥐도새도 모르게 사라지거나, 캐릭터가 빛으로 분해되어 소멸하는 장면이 나올때 입고 있던 옷도 덩달이 소멸하고, 심지어는 아예 폭발 등의 이유로 시체 조각도 안 남은 캐릭터가 부활할때 입고 있던 옷도 재생되기까지 한다. 이외에도 사람과 옷이 일심동체 취급받는 장면들이 넘쳐난다. 이는 [[나체]]가 되는 불상사를 막기 위한 최선의 조치로, 다 이유가 있는 것이다. [[스위트홈|꼭 모든 작품들이 이렇지만은 않다.]] * 반대로, 창작물에서 신체는 신체고 옷은 옷인 경우도 많다. 이는 [[수화(상태변화)|수화]]를 소재로 한 창작물에서 자주 나타난다고 할 수 있는데, 예를 들어 작은 몸집의 동물로 변할 때 옷이 벗겨지거나 옷 속에 파묻히는 장면이나 큰 몸집의 동물로 변할 때 옷이 찢어지는 장면[* 대표적으로 [[늑대인간]]을 소재로 한 창작물에서 이러한 장면이 자주 나온다. 이러한 경우에는 옷이 찢어지는 사태를 방지하기 위해 미리 옷을 벗고 변신하기도 한다.]이 자주 나오며, 이후 동물에서 사람으로 돌아왔을 때 알몸 상태라서[* 또는 동물일 때 자신이 알몸 상태라는 것을 자각하고.] 본인 또는 이를 본 주변 사람이 부끄러워하는 장면도 자주 나오는 편이다.[* 물론 상술했듯 동물로 변할 때 옷이 같이 변하는 경우도 있다.] 이외에도 [[투명인간]]인 것을 들키지 않기 위해 알몸으로 다니는 것이나, [[마법소녀물]] 등 [[변신]]을 소재로 한 창작물에서 변신할 때 입고 있던 옷이 사라지고 알몸이 되는 것 등이 있다. * [[섬란 카구라|몇몇]] [[초차원게임 넵튠 시리즈|소수의]] [[AKIBA'S TRIP|게임에서는]] 적에게 피격당하거나 적의 HP를 일정이상 깎으면 옷이 찢어지기도 한다(...) * 어느 지위나 자리에서 물러나는것을 표현하는 관용구로 '옷을 벗다' 라고 하기도 한다.--[[조병옥(야인시대)|???]]:당장 옷 벗어 인마!!-- * 통계상 95%의 옷이 잠자고 있다고 한다. 그만큼 구매하는 양에 비해 굉장히 적게 입는 셈. * 한글 '옷'은 공교롭게도 사람 모습을 닮았다. [[졸라맨]]과 비슷한 모양새다. 비슷한 예로 한글 '홋'은 모자 쓴 사람을 닮았다고도 하며, 그 밖에 사람 같이 생긴 한글이 몇 개 더 있어서 이따금 한글을 신기하게 느끼는 사람(특히 외국인)이 있다. * 그림 그릴 때 좀 빡치게 하는 부분이 있는데, 이유는 옷의 세세한 [[주름]] 때문. 옷의 실루엣이야 대충 잡으면 땡이지만 옷주름은 배치도 상당히 심혈을 기울여야 하고 명암도 있어야 하기 때문에 생각보다 많이 힘들다. 그림체에 따라 옷주름이 없는 경우도 있다. * 만화나 애니메이션의 인간형 [[캐릭터]]의 경우 거의 대부분의 캐릭터가 자주 입는 옷이 존재하며,[* 3D 애니메이션의 경우 단벌신사인 경우가 많다. 그 이유는 캐릭터와 옷이 하나의 모델링으로 합쳐져 있기 때문에 옷을 바꾸려면 새로 모델링을 해야 하기 때문이다.] 때문에 옷차림 자체가 그 캐릭터의 아이텐티티의 일부가 되곤 한다. 그림쟁이들 사이에선 두 캐릭터의 옷을 바꿔 입히는 것도 그림소재로 자주 쓰이곤 한다. * 1~2회 착용했거나 시착만해보고 실착을 안 한것이면 몰라도, 사람 몸이 직접 닿았던거라 중고품으로 구매하기 찝찝하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