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옷 (문단 편집) == 개요 == >'''"옷이 곧 날개다."'''[* '옷이 날개'라는 [[소설]]도 있다! [[스위스]] [[소설가]] [[고트프리트 켈러]](Gottfried Keller)의 "Kleider machen Leute"(직역하면, 옷은 [[사람]]을 만든다).] '''의류(Clothing)''' 또는 '''의복'''([[衣]][[服]])은 [[몸]]과 [[외모]]를 보호하거나 꾸미는 것들의 총칭이다. [[인간]]이 살아가는 데 있어서 꼭 필요한 3요소인 [[옷|의]][[음식|식]][[집|주]] 중 하나로 꼽힌다. 옷의 [[개념]]은 [[인간]]이 다른 생물과 다른 가장 큰 [[차이]]이기도 하다. [* 인간 이외 거의 유일하게 옷과 유사한, 자기 신체가 아닌 것을 지닌채로 살아가는 생물은 집게(소라게)가 있다. ] 인간 이외의 [[동물]], [[식물]]을 비롯한 모든 [[생물]]은 작은 애완동물을 꾸며주기 위해 주인이 일부러 입히는 정도의 예외만 빼면 평생 [[나체]]로 살며 죽을 때까지 옷을 한 번도 입지 않는 것이 [[기본]]이며 나체를 전혀 부끄러워하지도 않고 나체로 평생을 살아가는 것을 당연히 여기며 옷 없어도 나체로 [[무리]]생활을 아무 문제 없이 잘하는데 많고 많은 생물 중에서 유독 인간만이 옷을 만들어 입고 다른 생물과는 비교할 수 없을 정도로 옷에 [[집착]]하며 옷이 없으면 [[사회생활]]이 불가능하다고 여기며 오직 인간만이 알몸을 부끄럽고 상스럽게 여긴다. 인간 이외의 다른 생물들은 아예 '옷'이라는 개념이 없을 것이다. [[액세서리]] 등도 포함한다. 비슷한 말로는 복식, 의상, 의복이라는 말이 있다. 보온, 신체보호, 장식/가리개, 품위 등의 기능을 갖고 있다. 다른 [[동물]]들은 옷을 안 입는데 왜 유독 [[사람]]은 옷을 껴입고 다니는 것인지는 의견이 분분하다. 단순히 생각하면 맨몸으로는 더위 추위를 막을 수 없고, 신체를 보호 할 수 없기에 생존확률을 올리려고 할 수 없이 옷을 만들고 입는다고 할 수 있다. 그러나 더 깊게 생각해보면 사람은 다른 동물들과는 달리 옷을 만들어 입을 수 있는 능력을 갖고 있으니까 옷을 입게 되었다고 볼 수 있다. 만약 현재처럼 살아도 문제 없는 다른 동물들에게 옷을 만들 수 있는 [[지능]]과 신체능력이 생긴다면 자신들의 [[단점]]을 보완하기 위해 옷을 만들어 입을 가능성이 높다.[* 굳이 옷이 아니더라도 야생에서 방어구만 있다면 피 흘리지 않을 수 있는 공격을 맞고 치료를 못해서 죽음을 맞이할텐데 방어구를 만들지 않을 이유가 없다.] 의복은 [[시대]]에 따라서도 구분하는데 고전의복과 현대의복으로 나누어진다. 고전의복은 주로 [[19세기]] 이전의 의복들을 일컫는다. 현대 패션과 의복의 중심지는 [[서양]]의 [[밀라노]]나 [[파리(프랑스)|파리]]다. 옷을 깨끗하게 하는 행위를 [[빨래]]([[세탁]])라고 한다. [[구석기 시대]]에 처음으로 시작되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