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올림픽 (문단 편집) == 여담 == * 초창기 올림픽 때에는 각국이 아니라 통합적으로 관리가 되었기 때문에 여러 나라 사람들이 같은 팀으로 참가할 수 있었으며, 이 팀들을 다국적 혼성 팀(코드명 ZZX)이라고 불렀다. 주로 인접해있는 국가들[*예 줄다리기의 [[덴마크]]-[[스웨덴]] 다국적 혼성 팀]끼리 팀을 만드는 경우가 대다수였다. [[1908 런던 올림픽|4회 런던 올림픽]] 때부터는 각국 올림픽 위원회(NOC)에 선수 관리가 위임 되었기 때문에 자연스럽게 사라졌다. * 원래는 귀엽고 예쁜 동물을 [[마스코트]]로 써서 무난하게 디자인했는데, 근래 들어서는 마스코트가 좀 이상하게 생겼다. 그 중 압권은 2012 런던 올림픽. 다행히(?) 이후 [[수호랑]]처럼 마스코트들이 다시 귀엽게 뽑히고 있다. 이에 대해서는 마스코트 저작권이 IOC에 귀속되어 지속적인 이용이 불가능하니 어차피 한 번 쓰고 버릴 거 그냥 대충 만든다는 설이 있다. * 보통 개최를 하면 그 국가의 공용어에 따라서 최소 2개 국어 많으면 3개에서 4개까지 다양한데 이는 IOC의 공용어가 영어와 프랑스어이기 때문에 영어나 프랑스어를 공용어로 쓰는 나라는 2개 국어까지고 그게 아닌 나라들은 개최국의 공용어를 합해서 3개가 된다. 순서의 경우 국가에 따라서 달라지지만 보통 프랑스어 → 영어 → 개최국의 공용어 순서로 많이 나온다. * 초기 올림픽에 여자 선수들이 푸대접을 받게 되자[* [[피에르 드 쿠베르탱|쿠베르탱]]은 "여자들은 메달이나 수여하면 그만이지, 여자가 땀 흘리면서 달리는 걸 보자면 구역질이 난다" 내지는 "올림픽에서 여자가 낄 곳은 자신의 [[아들]]과 [[연인]]이 경기하는 걸 응원할 관중석 말고는 없다"는 뜻을 보여 여성 선수들의 반발을 불렀다.] 여성 스포츠 대회를 따로 만들었다. 그런데 이 대회가 초창기 올림픽 못지 않은 관중들이 오면서 [[국제올림픽위원회|IOC]]가 위기감을 느껴서, 결국 올림픽에 여성 종목들을 대거 늘린다는 조건으로 받아들이면서 대회를 없애버렸다.[* 쿠베르탱은 일기로''' "이 조치는 내 일생 최대의 굴욕이다."'''라면서 굉장히 분해했고, 여성 선수들이 달리고 활약하는 모습을 일부러 안 봤다. 그러다 보니 쿠베르탱의 어린 손녀가 "할아버지는 여자가 땀도 흘리지 말아야 한다는 거야?"라는 말로 비아냥거리자 그도 할 말이 없는지 말문이 막혔다는 이야기가 전해진다. 하지만 이건 근거가 없는 이야기다. 애초에 쿠베르탱은 손자녀를 둔 적이 없으며, 여성 스포츠 대회를 따로 만들었다는 기록도 찾아볼 수 없다.] * 올림픽에서 가장 주목받는 종목은 단연 육상이며 특히 [[100m 달리기]]와 [[마라톤]]은 올림픽의 꽃이라고 불린다. 육상이 인기가 많은 만큼 종목과 메달도 많다. 달리기만 해도 거리가 세부적으로 나뉘어져 있으며 여기에 혼성이나 단체전까지 고려하면..거기에 수영은 각종 영법까지 추가된다. 다만 지나치게 메달이 많아 종합 순위 경쟁에서 육상과 수영 강국에게 유리하다는 의견이 있다. * [[배구]], [[농구]]와 같은 구기 종목들은 생각보다 큰 인기를 누리지 못하고 있다. [[축구]]의 인기가 저조하다는 말이 있는데 이는 [[FIFA 월드컵]]이라는 넘사벽급의 대회가 있기 때문이지 사실 올림픽에서도 꽤나 주목 받는 종목이다. 물론 월드컵에 비해 인기나 권위가 떨어지는 것은 맞지만, 달리 생각해보면 [[월드컵]]이 있음에도 올림픽 축구 종목이 유지되고 있는 게 대단한 거다. 특히 관중 동원 부분에서 웬만한 다른 종목들과 비교를 불허하고, 또한 상당한 중계권 수익을 창출하는 올림픽의 효자 종목. 일례로 [[2008 베이징 올림픽|2008년 베이징 올림픽]]의 축구 경기 관중 수는 평균 4만 5천 명에 육박하고 여자 축구도 경기당 3만 명에 가까운 관중을 기록했으니, 기껏해야 몇천 석 규모의 관중석을 지닌 다른 종목들과는 애당초 넘사벽인 셈. 심지어 올림픽 전체 입장 수익의 1/3과 전체 관중 수의 1/2이 축구에서 나왔다는 [[카더라]]도 있다. IOC가 올림픽에서 축구를 빼버리겠다며 위협을 하는 FIFA에게 굽신거릴 수밖에 없는 이유가 있는 것이다. 사실 FIFA가 월드컵을 만든 것도 IOC의 과도한 통제에 반대 때문이었다. 더불어 FIFA가 2016 올림픽 이후부터 21살 이하로 나이 제한을 줄인다는 이야기가 나오고 있다. 또한 올림픽 축구는 2년 후 FIFA 월드컵의 전초전 성격을 갖게 되어 출전 선수들의 능력이 2008년 베이징 올림픽 이후 상향평준화되었다. * 올림픽이 국제적인 권위를 얻으면서 올림픽에서 개최국의 국가원수는 개회식만큼은 꼭 참가해야하는 의무가 있다. 현재까지 개최국의 국가원수가 개회식에 참가하지 않은 대회는 [[2016 리우 올림픽]]뿐이다. 폐회식의 경우는 참가하는 사례도 있고 참가하지 않은 사례도 있는 등 다양하다. 개회식은 IOC 위원장이 연설이 끝날때쯤 개최국 국가원수에게 개회 선언을 부탁하기 때문에 국가원수가 개회 선언을 위해 참석을 하지만 폐회식은 IOC 위원장이 직접 하기 때문에 참석을 하기도 하고 안 하기도 한다. [[영연방 왕국]]의 경우는 [[영국 국왕|국왕]]과 [[총독]]이 모두 국가원수라고 할 수 있어 좀 애매한데, [[1976 몬트리올 올림픽]]에서 엘리자베스 2세가, [[1956 멜버른 올림픽]]에서 여왕 대리로 [[필립 공]]이 개회선언을 한 것을 제외하고는 모두 총독이 개회선언을 했다. * 밴쿠버 동계올림픽 이전에는 폐회식때 그리스 국가, 현 개최국 국가, 차기 개최국순으로 국가와 동시에 국기를 계양을 하고 올림픽 찬가를 나중에 부르는 사례가 있었지만 이렇게하기도 안하기도 하는 등 오락가락하다가 [[2010 밴쿠버 동계올림픽]] 이후부터는 개최국 국가가 제일 먼저 연주된뒤 공연을 진행한 다음 그리스 국가 → 올림픽 찬가 → 오륜기 이양식 → 차기 개최국 국가연주로 바꿨다. * 2022년 기준으로 올림픽을 많이 개최한 대륙은 유럽으로 총 합계 30번[* 하계는 16번, 동계는 14번 개최. 가장 많이 개최한 국가는 프랑스로 동하계 합산 총 5번.][* 개최한 국가는 [[그리스]], [[프랑스]], [[영국]], [[스웨덴]], [[벨기에]], [[네덜란드]], [[독일]], [[핀란드]], [[이탈리아]], [[러시아]](+[[벨라루스]], [[우크라이나]], [[에스토니아]]), [[스위스]], [[노르웨이]], [[오스트리아]], (구 [[유고슬라비아]] 연방 영토 중 현 [[보스니아 헤르체고비나]]의 영토)] 개최했고 그 다음이 북미로 총 12번[* 하계와 동계를 전부 6번 개최를 했고 가장 많이 개최한 국가는 미국으로 동하계 합산 8회로 모든 국가들중 압도적으로 개최를 많이했다.][* 개최한 국가는 [[미국]], [[멕시코]], [[캐나다]]] 개최했고 3번째가 아시아로 총 합계 8번[* 하계와 동계 전부 4회 개최 가장많이 개최한 국가는 일본으로 총 4회][* 개최한 국가는 [[일본]], [[대한민국]], [[중국]]] 4번째는 오세아니아로 총 2회[* 전부 하계로 [[호주]]가 두 번의 올림픽을 개최했다.] 마지막이 남미로 총 1회[* [[브라질]]이 남미대륙에서 처음으로 개최하는 영광을 얻었다.] 아프리카는 지금까지 개최를 못 했으며 도전을 하는 중이지만 당분간은 어려워 보인다. * 경제적으로 본다면 개최국의 이득은 일시적인 고용 창출 등 경제 효과와 전 종목 자동진출이라는 것밖에 없고 되려 엄청난 적자만 보기 때문에 올림픽을 개최하는 것은 국력 과시의 목적이 가장 크다. 역대 올림픽 대회 중 흑자를 본 대회는 단 한 차례도 없었으며, 적자를 가장 적게 본 대회가 [[2000 시드니 올림픽|시드니 올림픽]]인데 그 대회마저도 1억 달러의 적자를 봤다. 특히 21세기에 들어와 이런 경향은 더욱 심해지면서 현재 동-하계를 막론하고 올림픽 개최국들은 하나같이 [[대한민국|한국]], [[브라질]], [[중국]], [[일본]], [[러시아]], [[영국]], [[프랑스]], [[이탈리아]], [[미국]], [[캐나다]] 등 나름 경제력을 갖춘 데다 사회도 안정적인 국가들로 채워지는 추세다. 또한 올림픽은 월드컵과 함께 사회간접자본을 끌어올 수 있는 절호의 기회이기에, 이를 토대로 갖가지 교통망, 특히 요즘은 각국에서 올림픽과 연계하여 [[고속철도]] 신설에 전력투구를 하고 있다. [[도카이도 신칸센]], [[경강선]](원주-강릉) 철도 등이 올림픽 대비용으로 건설된 철도다. * [[2022 베이징 동계올림픽/유치과정|베이징 동계올림픽 유치 과정]] 문서에서 볼 수 있듯이 하계 올림픽은 다양한 대륙에 속한 국가들이 후보로 나서거나 유치 계획이 있고 종목과 참가국의 수도 상대적으로 많은 편이지만 동계올림픽은 100개국이 넘지 않고 종목수도 상대적으로 적고 외부에서 진행되는 썰매, 스노보드, 스키가 열리는 곳은 추운 환경이 필요해 개최 가능한 국가들은 [[유럽]], [[북아메리카]], [[아시아]][* 아시아 국가 중 동계 대회를 유치한 국가는 [[일본]], [[대한민국]], [[중국]], [[카자흐스탄]] 이 4개국이 전부로 나머지 아시아 국가는 인프라가 부족하거나 기후 때문에 개최가 불가능하다. [[2029 네옴시티 동계 아시안 게임|이 대회]]마냥 기후를 거스르는 게 아니라면...] 이 3개 대륙에 있는 국가들로 한정되어 있어서 동계 올림픽의 가치는 나날이 하락세이다. * 매 올림픽마다 주제가를 두는 관습이 있다. 이 주제가는 주로 폐막식 때 연주되면서 시청자들에게 깊은 여운을 남겨주는 효과가 있다. 80년대생 이전의 한국 사람들이라면 1988 올림픽 주제가 '손에 손잡고'는 많이 들어봤을 것이다. 물론 주제가를 안 두는 올림픽도 있는데, 대표적으로 2014 소치(동계)/2020 도쿄(하계) 올림픽은 주제가 없이 올림픽 찬가를 사용했다. * 하계 올림픽의 개막식과 폐막식은 당연하게도 개최 도시의 올림픽 주경기장에서 열린다. 그에 비해 동계 올림픽은 종목 특성상 주경기장이라는 것 자체가 존재하지 않기 때문에 보통 개폐회식만 진행하는 별도 장소에서 열린다. 개막식은 보통 개최국과 개최도시의 역사와 문화 그리고 다른 특기할 만한 점을 간략히 보여주는데, 좋은 예로 [[2008 베이징 올림픽]]이 있다. 대륙의 기상 답게 간략히 치곤 좀 과한 감도 있었지만. 정말 축제 같고 날 잡아 제대로 보여준다는 이벤트는 폐막식인데 이땐 개막식과 비교가 안될 정도로 화려한 구성과 이번 올림픽의 인상 깊었던 장면들이 다시 한번 보여지는데, 화려하고 알찬 폐막식의 예로 [[2012 런던 올림픽]]을 꼽을 수 있겠다. 요즘은 하계올림픽의 가장 마지막 경기는 마라톤이고[* 다만 늘 그래왔던 것은 아니며 1970년대까지만 하더라도 그냥 육상 종목 중 하나여서 폐회식 전에 미리 치르는 경우도 많았다. 1980년대 이르러서 이렇게 이벤트가 정착된 것.], 마라톤과 크로스 컨트리 남녀 단체 출발 클래식 메달 수상자는 경기가 끝난 후 바로 메달을 수여받는 게 아니라 폐막식 중간에 받는다. 대회의 마지막 메달인 만큼 모든 선수들과 관중 그리고 집구석에서 리모컨 돌리던 전 세계의 시청자들의 이목을 끌고 축하 받으면서 대회의 마지막을 장식한다. 폐막식을 할 때 다음 올림픽 개최지에 대한 홍보를 위해 다음 개최국의 국기가 올라가고 국가가 제창 된 뒤 그 나라의 퍼포먼스 팀이 잠깐 그 도시와 나라의 문화를 주제로 공연한다. 그 나라의 유명인사가 참여 할 때도 있는데 [[2008 베이징 올림픽|2008년 베이징 올림픽]] 폐막식 에선 [[데이비드 베컴]]이, [[2012 런던 올림픽|2012년 런던 올림픽]]에선 [[펠레]](...) 가 나왔다. [[2014 소치 동계올림픽|2014년 소치 동계 올림픽]] 폐막식 에선 [[조수미]], [[이승철]] 같은 음악가들이 다가오는 [[2018 평창 동계올림픽|평창 올림픽]]에 대해 공연했다. 또, [[2016년 리우데자네이루 올림픽]] 에서는 [[아베 신조|아베]] 일본 총리가 [[마리오(마리오 시리즈)|마리오]] 코스튬을 입고 나오기도 했다. * 1912년 스톡홀름부터 2012년 런던까지 만들어진 올림픽 공식 다큐멘터리들은 [[크라이테리온 콜렉션]]에서 [[https://www.criterion.com/films/29360-100-years-of-olympic-films-1912-2012?q=autocomplete|100 Years of Olympic Films: 19122012]]라는 블루레이 박스셋으로 복원 발매되었다. [[임권택]]이 만든 1988년 서울 올림픽 다큐나 [[레니 리펜슈탈]], 이치카와 콘이 만든 올림픽 다큐멘터리도 수록되어 있다. * [[2006 토리노 동계올림픽]]부터 동계올림픽에서는 시상식을 2번씩 한다. 경기를 치른 현장에서 간이 시상식을 한 후, 당일이나 다음 날 저녁에 메달 플라자라고 불리는 시상대에서 메달을 수여한다.[* 단, [[2010 밴쿠버 동계올림픽]]까지 [[피겨 스케이팅]] 여자 싱글은 종목의 상징성 때문에 현장에서 메달을 수여했다. 그래서 [[김연아]]가 밴쿠버 대회에서 금메달을 땄을 때 경기장에서 메달을 받고 태극기를 보고 애국가를 들을 수 있었던 것이다. 그 이후 소치 동계올림픽에서 은메달을 수여받을때는 메달플라자에서 메달 시상식을 따로 치뤘던 기억이 어렴풋이 날 것이다.] 마지막 2일[* 폐막식 전날과 당일]은 크로스컨트리를 빼면 현장에서 수여하며, 크로스컨트리 매스스타트는 폐막식에서 메달 수여를 해야 하므로 현장에서 간이 시상식을 한다. 아이스하키는 시상할 인원이 동계올림픽 종목 중에서는 가장 많기때문에[* 한 팀당 20~23명이 출전한다.] 현장에서 시상한다. 이렇게 동계올림픽에서 시상식을 2번씩 하는 이유는 추운 날씨에서 치러지는 동계올림픽의 특성상 관중들이 경기가 끝나자마자 바로 귀가하는 경우가 많아 메달을 딴 선수들이 메달 플라자에서 더 많은 관중들의 환호성을 받으며 메달을 수여받을 수 있도록 한 것이다. 그런데 이게 어찌 보면 과거로의 회귀로 볼 수 있다. 1회 하계 올림픽 당시 경기장에서 현장 수여하지 않고 일정 이후 한 곳에 모여 일괄 수여했다. * 하계올림픽과 동계올림픽의 개회선언문 문구가 각각 다르다. 올림픽 헌장에 명시되어 있는 것으로, 하계올림픽 문구에 경축한다는 말이 더 들어간다.[* 다만 [[코로나19]] 시기에 [[2020 도쿄 올림픽]] 개회선언을 한 [[나루히토]] 덴노는 '축하' 대신 '기념'이라는 표현을 사용했다.] > 나는 제24회 근대 올림픽 대회를 경축하면서, 서울 올림픽 대회를 개최하는 것을 선언합니다. > ---- > [[노태우]] 대통령의 [[1988 서울 올림픽]](하계) 개회 선언 > 제23회 동계올림픽 대회인, 평창 동계올림픽 대회의 개회를 선언합니다. > ---- > [[문재인]] 대통령의 [[2018 평창 올림픽]](동계) 개회 선언 * 한국어 SNS 채널의 이름은 타국 처럼 "Olympic.국가 약자" '''Olympic'''으로 고정되어 있는데 한국어 공식 표기로는 '''Olympic'''이라고 읽히는 것에 착안해 IOC에서 그냥 한국어 계정 이름을 Olympic으로 설정했다고 한다.[[https://www.google.com/amp/s/www.news1.kr/amp/articles/%3f4385097| ]] * 젊고 건강한 혈기왕성한 선수들이 모이는 만큼 남녀가 눈이 맞는 일도 얼마든지 있을 수 있다 보니 조직위에서는 선수촌에서 [[성병]] 방지 차원에서 선수들에게 [[콘돔]]을 나눠준다. 물론 선수들 모두 선수촌에서 [[성관계]]를 가지는 건 아니니 기념으로 가지고 귀국하는 사람도 많다. 이게 처음 시작된 건 다름 아닌 [[1988 서울 올림픽]]이다.[[https://news.mt.co.kr/mtview.php?no=2018020217305159835|#]] 다만 [[2020 도쿄 올림픽]]에서는 [[코로나 19]] 방지 차원에서 선수촌에는 나눠주지 않고 출국할 때 선물로 줬다.[[https://news.sbs.co.kr/news/endPage.do?news_id=N1006362499|#]] [[2022 베이징 동계올림픽]]에서는 콘돔을 나눠주긴 했지만 신체 접촉 최소화를 당부했다. [[https://www.sedaily.com/NewsView/2611HQK7UW|#]]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