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올드보이 (문단 편집) == [[스타크래프트]] 초창기 [[프로게이머]] == [[스타크래프트]] [[프로게이머]]중에서 1~2세대 중 아직도 활발하게 활동하는 프로게이머들을 지칭하는 말. 대표적인 올드보이로는 테란의 황제 [[임요환]], 영웅토스 [[박정석]], 천재 [[이윤열]], 폭풍저그 [[홍진호]] 등을 말한다. 물론 앞으로 추가될 인원도 꽤 많겠지만 일단 이들정도가 매우 대표적인 사람들. 물론 현재 해설자로 활약하는 임성춘, 강민, 박용욱 등도 올드보이 대열에 포함시킬수 있지만 이들은 현재 선수 생활보다는 해설활동과 기타 엔터테인먼트 활동에 치중하고 있는 상황이라 딱히 올드보이라 하기엔 좀... 물론 최연성처럼 코치하다가 플레잉코치로 전환하는것 처럼 하면 또 모르지만.... 2013년 현재 위의 게이머들은 사실상 모두 은퇴했다. * [[임요환]] : 군 제대 이후 아직도 프로리그 출전도 거의 없고 2010년 대한항공 OSL과 MSL모두에서 탈락... 조별 경기에서 저그를 간단하게 쌈싸드시며 36강에 진출하시는듯 했지만 막판에 쩜오토스랑 와룡에게 막혀서... 결국 다음기회까지 절치부심 할수 밖에 없다. 프로리그 출전이라도 좀 늘어야 하는데 후배들에 밀리고...[* 티원이 빵빵한 모기업의 지원 대신 성적이 안나오면 순식간에 칼을 대는 팀이라 지금같이 중위권이 1승으로 결정나는 상황에서 나올 수가 없다..] 사실상 코치와 비슷한 상태이다. 다음 개인리그 예선을 기대해보아야 하지만. (이분은 저그전 성적이야 좋으시지만 어떤것보다 토막 해결하지 못하면 다음리그도 걱정된다.) 최근에 [[스타크래프트2]]로 전향해서 [[GSL]]에 참여했다. 이제 올드보이라는 말이 어울리지 않을듯. 2013년 친정팀 skt t1으로 복귀해 감독으로 활동하고 있다가 프로 포커플레이어로 전향했다. * [[박정석]] : 현재 계급은 병장에다 나름 프로리그에서도 잘 나가는듯 하지만 역시나 황제와 마찬가지로 OSL과 MSL 동반탈락... 이제 프로리그밖에는 나갈곳이 없다... 2012년 3월 프로게이머를 공식적으로 은퇴하고 해운회사를 다니며 직장생활을 하고 있다고 한다. 2012년 6월 LOL및 철권 프로게임팀인 [[나진 e-mFire]]의 감독으로 데뷔 2013년 7월 현재까지 감독으로 부임하고 있다 * [[이윤열]] : 앞서 말한대로 역시 OSL과 MSL 동반탈락... 역시 임요환과 같이 [[스타크래프트2]]로 전향하여 [[GSL]]에 참가. 이후 성적 및 군 문제로 프로게이머를 공식 은퇴했다 * [[홍진호]] : 역시나 동반탈락했다. 그래도 프로리그가 있으니까... 2011년 프로게이머 생활을 정리하고 은퇴했다. 이후 케이블 채널 tvn 예능 프로인 [[더 지니어스:게임의 법칙]]에 출연에 활약했고[* 단순히 활약한 정도를 넘어 '''우승했고 지니어스 시리즈의 아이콘이 되었다.'''] [[더 지니어스:룰 브레이커]]에서도 끝판왕급 활약을 보이다가 방송인 연합의 친목질과 본인의 악운(...)이 겹쳐서 7회전에서 탈락했다. 2015년 8월 현재는 지니어스 그랜드 파이널에 출연 중. 그리고 지니어스에서의 활약을 기점으로 방송인으로 전향해 나름대로의 존재감을 보여주고 있는 중. 오죽 이들이 안타까웠으면(?) 온게임넷에서는 '우리는 올드보이를 응원합니다'라는 동영상까지 만들어 틀어줬다... 하긴, 이들이 [[온게임넷 스타리그|OSL]] 흥행의 [[백지수표]]들이였으니.... 온게임넷 시청률 상위 10은 대부분 이사람들로 채워져 있다. 그나마 택뱅리쌍에서 [[송병구]] [[김택용]] 정도가 저정도 흥행수표이다.[* 의외로 이제동,이영호는 시청률이 잘 나오지 않는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