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온다람 (문단 편집) === 리뷰 스타일 === 게임&게임스토리 리뷰 채널이라고 소개하는대로 여러가지 게임을 하며, 게임의 스토리를 알려주고 게임이 끝나면 게임의 장단점에 대하여 설명하는 채널이다. 나긋나긋한 내레이션과 깔끔한 편집으로 인기가 많다. 게임 리뷰를 마친 후에는 게임의 매력 포인트를 포인트로 집어서 추천하고, 혹 구매하거나 플레이할 시 주의해야 할 사항에 대해서도 친절하게 소개하는 등 배려도 상당하다. 거의 모든 댓글에 하트를 달아주고 답글도 잘 달아준다. 피드백도 영상에 바로바로 반영되는 편이라 이 점을 호평하는 구독자들이 많다. 유튜브 초기에는 비교적 앳된 목소리를 하고 있었고, 내레이션에 [[비문(문법)|비문]]의 비중이 많고 문장 구조가 매끄럽지 않았다. 내레이션 도중 맥락을 벗어난 개그를 넣거나, 내레이션의 시점이 게임 캐릭터와 게임을 리뷰하는 본인 사이에서 꽤 왔다갔다 하다보니 게임을 잘 모르는 사람이 본다면 스토리에 몰입하고 이해하는 것에는 지장이 꽤 있는 편이었다. 하지만 점점 영상을 많이 올리면서 노하우가 쌓임에 따라 내레이션의 톤은 지금의 중저음의 차분한 목소리로 진화했고, 내레이션의 문장도 훨씬 깔끔해지고 시점도 최대한 일원화되면서 개선되었다. 영상을 올리면 올릴수록 단점은 개선하고 장점은 극대화시키고 있다. 리뷰하는 게임 목록을 보면 [[공포게임]]이 비중이 높은 것을 볼 수 있는데, Q&A에 따르면 공포게임을 좋아하고 잘 한다고 밝혔다.[* 공포영화도 잘 본다고 한다.] 영상을 시청하는 사람들 중에 공포게임을 못하거나 무서워하지만 온다람의 소개 영상은 보고 싶어하는 사람들이 있을 수 있다는 점을 배려해서, 점프 스케어나 공포 요소가 나오기 3초 전에 도토리 모양 이모티콘이 떠서 카운트다운으로 미리 알려준다. 이는 초기 영상에는 없던 것으로, 한 시청자의 아이디어를 수용한 결과다. 공포게임 베테랑들을 위한 도토리 삭제 버전은 댓글로 일부 공개 영상을 따로 올려놓고 있는데, 베테랑과 초심자 모두를 배려한 것이므로 호평할 점이다. 리뷰가 차분한 편이지만 드립력과 유머러스함도 의외로 상당하다. Q&A 영상이나 [[니드 포 스피드: 히트]] 1분 요약 영상을 보면 인터넷 밈들도 매우 잘 쓴다. 이런 밝은 화법이 장점으로 드러나서, 꿈도 희망도 없는 어두운 게임을 리뷰하다가 자칫 리뷰가 루즈해질 수 있지만, 어떻게든 텐션을 끌어올려서 리뷰하는 실력이 좋다. 물론 한계가 있어 특정 부분에서는 루즈하게 느껴질 수 있다. 또 하나 특기로는 게임의 연출과 스토리를 관점을 바꾸고 뒤집어서 보는 재해석 능력이 상당하다. 숨막히는 액션에 스토리가 휙휙 진행되는 게임인 [[My Friend Pedro]]를 [[가디언즈 오브 갤럭시 실사영화 시리즈]] 풍의 레트로 뮤직비디오처럼 편집해서 마치 새로운 게임을 창조해낸 것처럼 만든 적이 있고, [[리틀 나이트메어 시리즈]]의 여러 연출과 미장센을 현실세계의 인간 군상에 빗대는 등 다채로운 해석을 내고,[* 특히 2편은 연예인과 시청자, 방송에 장악된 세상 등으로 해석하는데 모호한 설명을 통해 오히려 유저들의 상상력을 자극하는 리나메 시리즈 제작진들의 성향과 어우러져서 높은 싱크로율을 자랑한다.] 이를 통해 시청자들의 여러가지 해석도 피어나게 하는 능력이 일품. 선택지가 중요한 요소인 게임의 경우 비공개 영상 링크를 달아서[* 이런 시스템으로 호평받은 대표적인 게임 유튜브로 [[GCL 지씨엘]]이 있다.] 시청자들이 직접 게임을 플레이하는 듯 선택하는 재미를 준다. 모바일에서는 선택지를 고를 수 없으므로 주의. 마치는 멘트는 같고, 엔딩만 달라진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