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온누리교회 (문단 편집) ==== 한국식 [[열린예배]]의 표본 ==== 교인의 연령층이 일반 교회에 비해 젊은데다, [[여의도순복음교회]]와 함께 현대 [[한국의 개신교]] 중 [[변경예배]]의 원형으로 이해된다. 또한 한국의 보수주의 개신교 교계에서는 80년대, 90년대 초기 윔버주의를 적극 도입한 대부격에 해당하는 교회이기도 하다. 따라서 전례와 전통에 대한 자유로운 수정을 지향하며 이러한 예배형태는 한국식 '열린예배' 문화권을 형성했다.[* 반면 온누리교회와 같은 장로교라도, 전례적 전통을 중시하는 계열에서는 [[경동교회]](전통 전례)나 [[향린교회]](수정된 전례)를 문화적 원형으로 삼는 경우도 있다.] 열린예배 계열을 선호하는 개신교인들 한정으로, 모범적인 교회를 꼽으라면 이 교회를 말하는 사람들이 적지 않다.[* 하지만 온누리교회가 주창하는 윔버주의가 2000년대 이후 줄곧 [[신사도 운동]]과 결부됨에 따라 온누리교회의 이단성 여부를 주시하고 있는 보수 신학자들이 있는 것 또한 사실이다. 이들이 주시하는 대목은 온누리교회의 선포한 'Acts 29 비전'이 신사도주의적인지([[#'Acts29' 비전에 대한 비판]] 참조) 그리고 은사주의에 대한 수용이 이단성을 보이는지[[https://archive.ph/M08Uy|@]] 등이다.] 열린예배의 양상에 따라, 교인들의 연령이 매우 젋다. 흔히 생각하는 한국 교회들에서 예배드리는 7080노인들을 거의 볼 수가 없으며 평균 연령층은 4050세대이며 장로들은 추천을 거쳐 장로학교 수료해야 함으로 40대 후반에 되는 경우도 많다. 청년들이 많은 것으로 유명한 교회들이 있지만 온누리교회는 캠퍼스교회들이 있기 때문에 대한민국에서 가장 많은 청년들이 다니는 교회라고 생각된다. 그래서 청년들의 평균 연령도 30대 초중반 정도 되며 40대 초반도 꽤 많다. 서빙고, 양재에만 8개의 청년부가 있으며 그 중 반은 교회건물 내에서 반은 서울 전역에 퍼져 건물의 한층이나 대강당을 빌려서 예배드린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