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온녕 (문단 편집) === 2권 === [[설양]]에게 조종당하는 [[송람]]을 제압한다. 바로 전에 자로정이 뽑힌 덕인지 조금씩 자아를 찾는 모습을 보여준다. 의성에서의 일들이 끝난 뒤, 객잔에서 위무선에게 그의 혼백이 떠돌던 13년간 어떤 일들이 있었는지 설명해주면서 자신 역시 난릉 금씨의 밀실에 숨겨져 있다가 위무선의 부름에 다시 깨어났다고 답한다.[* 온녕이 여기서 모습을 드러낼 때 창문에 거꾸로 매달려 위무선에게 말을 걸거나, 위무선이 내려오라고 하니까 추락하듯이 내려오거나, 말도 안했는데 무릎 꿇고 있어서 위무선이 당황하게 하는 등의 개그씬을 연출한다.] 그러다가 뒤따라 온 [[남망기]]에게 얻어맞는 바람에 위무선의 명령에 따라 몸을 숨긴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