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옥쓔 (문단 편집) == [[MSQT]] == 공파리파가 기획한 크루, MSQT에 마지막으로 지원해서 마지막으로 합격한 멤버이다. 합격 직후에는 예측 할 수 없었던 멤버인 탓에 공파리파가 옥쓔를 선택 한 것이 의외라는 반응이 많았지만, 점점 시간이 지나면서 가진 잡다한 재능을 이리저리 발휘하며 '유능한 막내'로써의 이미지를 굳혀가는 중이다. 예를 들면 'MSQT 인트로 공모전' 같은 경우에 멤버들이 다 나사가 빠지거나 적당히 잘 만들어 왔다는 느낌을 줬지만 옥쓔는 전문적이고 깔끔하게 시네마토그래픽을 이용하는 모습을 보여주었다. 이뿐만 아니라 MSQT 제 10회 회의에서 장기컨텐츠를 논의하는 안건을 진행했을때 본인이 준비한 '의문의 메일'이라는 컨텐츠를 깔끔하게 선보였다. 옥쓔 본인이 직접 배경음악, 부가적인 스토리적 디테일, 끊임없는 자체 피드백과 빈틈없는 컨텐츠 짜임새 등을 미리 생각하고 준비하여[* 공파리파가 제기하는 의문점이나 궁금한 것을 막힘없이 설명하였다.] 컨텐츠를 설명하는 중간중간에도 시청자들과 멤버들이 몰입하게끔 유도해 컨텐츠의 완성도나 짜임새는 물론이고 시청자들의 여론까지 확실하게 잡아주는 모습을 보여주었다. 호응도가 얼마나 좋았는지 300만원 장기 컨텐츠 펀딩이 고작 10분도 안 돼서 끝나버리기까지 하는 성과를 달성하기까지 했다. 앞으로도 옥쓔의 스토리 컨텐츠가 기대되는 부분. 여담으로 MSQT 중에서는 그냥찌 다음으로 울음이 많은 멤버이다. 때문에 MSQT 첫 합방 끝나고는 제대로 못했다며 울고[* 봄수가 위로해주고 놀리면서 울다 그치다를 반복했다.], 파트너 스트리머 달성했다고 울었으며, 잔치국수를 시켰는데 주문취소가 되어 울었고, 러스트 남봉서버에서 말을 잘 못걸었다고 울고, 심지어 1만팔 달성 후 나무위키의 본 문단을 본 후에도 또 우는 등 등의 여러모로 파멸적인 울음을 보여줬다. 물론 시한폭탄 수준의 울음보를 가지고 있는 그냥찌만큼은 아니지만[* 이쪽은 울음이 특징이자 밈이다.], 생각보다 은근 많이 운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