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옥디룩 (문단 편집) === 식성 === [[닉값|이름에 걸맞게 한 끼 식사량이 어마어마하다.]] 10기에서 [[떡볶이]]를 13그릇 먹은 뒤에야 겨우 만족을 하는가 하면, 4기에서 컵라면을 39그릇이나 먹고도 만족을 못 했으며, 후식으로 [[짜장면]] 한 그릇[* 일반적인 사람들에게 짜장면 1그릇은 '''주식'''이며, 식사량이 적은 사람들은 1그릇도 다 먹지 못하고 남긴다.]을 먹는 경이로운 식탐을 가졌다. 거기에 먹기도 자주 먹는 편인지, 12기에서 디룩이 8시간 동안 혼수상태에 빠져서 3끼나 굶은 것에 바이커봇 일행이 감탄을 하고[* 이때 디룩의 의식을 돌아오게 한다며 죽을 입 주변에 들이대자 '''입과 고개가 움직인다.'''], 심지어 먹을 것만 꾸준히 지급되면 어디든 적응한다. [[유치장]]에 있을 때 밥이 잘 나오고, 짜장면도 나온다고 거기서 눌러앉아 살 뻔했다. 그리고 [[개코|수십 미터 떨어진 이온음료의 냄새를 맡을 수 있다]]. 수백 미터 떨어진 곳에 있는 치킨 위치를 알아내는 것마저 가능하다.[* 이때 정확한 방향과 거리까지 알 수 있으며, 심지어 이 때 맡은 치킨 냄새는 무려 800m 밖에서 난 냄새였다. 더 압권인 것은 "조금 눅눅해졌지만, 그래도 아직은 바삭하겠어."라며 냄새만으로 튀김옷의 상태까지 알아내는 능력을 보여 줬다.] 편식도 잘 하지 않는 걸로 묘사되는데 13기에서 오이를 먹는다거나 15기에서 과일을 받고 매우 좋아했고 16기에선 채소를 먹는 모습을 보여 준 것으로 봐서는 부각이 되지 않을 뿐 채소나 과일 역시 좋아하는 것으로 보인다.[* 다만 훤빈이 보너스를 준다는 것을 당근을 준다고 비유할 때 쇠맛이 나서 싫어한다고 했으며, [[권리모]]의 요리의 경우 편식하는 수준이 아니라 '''혐오'''한다.] 전체적으로 먹는 행위 자체를 매우 즐기는 편이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