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이동문서 삭제토론 오한별 (문단 편집) ==== 대표적 업적 ==== [[메이플스토리]] 디렉터로써(혹은 프로듀서로써) 오한별의 대표적 업적은 다음과 같다. 직업 관련해서는 모험가 [[듀얼블레이드]]출시, 빅뱅 패치때 레지스탕스 직업군의 [[배틀메이지(메이플스토리)|배틀메이지]], [[와일드헌터]], [[메카닉(메이플스토리)|메카닉]], 레전드 패치로 [[캐논슈터]], [[메르세데스(메이플스토리)|메르세데스]], [[데몬슬레이어(메이플스토리)|데몬슬레이어]] 등이 출시되었다. 이후 저스티스 패치로 [[팬텀(메이플스토리)|팬텀]], 템페스트 패치로 [[루미너스(메이플스토리)|루미너스]], [[카이저(메이플스토리)|카이저]], [[엔젤릭버스터]], 언리미티드패치로 [[데몬어벤저]], [[제논(메이플스토리)|제논]]을 출시했으며, 시그너스 리턴즈로 [[스트라이커(메이플스토리)|스트라이커]], [[윈드브레이커(메이플스토리)|윈드브레이커]], [[소울마스터]] 리메이크 등이 있다. 2012년 오한별이 해외메이플에서 제작한 직업으로는 [[칸나(메이플스토리)|칸나]], [[하야토(메이플스토리)|하야토]], 등이 있고 이 직업들이 출시된 [[전국시대(메이플스토리)|전국시대]] 패치를 이끌었다. RED패치를 통해 [[제로(메이플스토리)|제로]]가 출시되었고, 모험가 직업들이 리메이크되었으며, 시기상 [[은월]] 출시와 [[플레임위자드]], [[나이트워커]] 리메이크가 진행된것으로 보인다.[* [[강원기]]디렉터 4개월차에 [[블래스터]]가 출시되었지만 사실상 [[황선영]]이 만든 직업으로 보는것처럼, 직업 출시에는 최소 6개월정도의 기간이 요구된다는 점으로 미루어 봤을때 은월, 플위, 나워는 오한별과 고세준 디렉터 시기때 추진되었던 프로젝트로 볼 수 있다.] 보스 몬스터로는 [[시그너스(메이플스토리)/보스 몬스터|시그너스]]와 군단장인 [[반 레온/보스 몬스터|반 레온]], [[아카이럼/보스 몬스터|아카이럼]], [[힐라/보스 몬스터|힐라]]를 출시했다. 상술한것과 마찬가지 이유로 책임자가 정확히 알 수 없는 시기에 출시된 보스 몬스터로는 [[매그너스(메이플스토리)/보스 몬스터|매그너스]], 루타비스 보스들인 [[반반(메이플스토리)|반반]], [[피에르(메이플스토리)|피에르]], [[블러디퀸]], [[벨룸]] 등이 있다. 게임성에 있어선 빅뱅 패치를 통해 [[메이플스토리]]의 체질을 크게 바꾸는 패치를 했다. 이 빅뱅 업데이트는 [[메이플스토리]]를 이름만 같을 뿐 완전히 다른 모습으로 바꾸었다. 캐릭터의 밸런스, 맵 위치, 몬스터 레벨등 엄청난 변화를 가지고 와서 메이플 올드 유저는 물론, 신규 및 복귀 유저까지도 빅뱅 패치를 인지할 정도로 매우 큰 변화를 몰고 왔다. 현재도 메이플 유저들이 몬스터나 맵 등을 정리할 때는 대부분 빅뱅패치를 기준으로 정리할 정도. 스토리 컨텐츠의 경우 영웅직업군들의 스토리 컨텐츠, 레지스탕스 직업군의 스토리, [[사자왕의 성]]과 같은 지역 스토리 등등을 통해 [[검은 마법사]] 스토리를 본격적으로 진행시켰다. 게임 시스템의 경우 [[빅뱅(메이플스토리)|빅뱅]] 패치로 적자사냥 삭제, 전직업 이동스킬과 다수사냥기 보급 등등 게임메타에 많은 변화가 있었으며, 아이템 강화수단으로는 잠재능력과 큐브, 추가옵션과 환생의 불꽃, 장비강화, 소울웨폰 등을 출시했다. 이때가 넥슨이 상장하던 시기라 메이플 뿐만 아니라 넥슨게임들에 온갖 확률형 아이템이 만들어지던 시기로, 메이플에도 로얄스타일을 비롯해 큐브, 프텍, 리커 등등 현질을 요구하는 시스템들이 대부분 이때 전부 출시되었다. RED 이후 [[고세준]] 디렉터와 함께 [[메이플스토리/스타포스 강화|스타포스]] 시스템을 개발하였으며[* 스타포스가 [[황선영]]디렉터에 의해 개발된 것으로 아는 유저가 많은데 이는 황선영이 조정 후 출시했을 뿐이고, 황선영이 디렉터가 되기 몇달 전부터 이미 스타포스 개발이 완료되어 테스트서버에서 가격과 시스템을 조정중이었다.] [[주문의 흔적]], 마스터리북 통합 등이 있었다. 또한 거래시스템에서 경매장과 메소마켓이 도입되었으며 캐시샵에서 마일리지 시스템이 만들어지기도 했다. [[메이플스토리]]에 시즌제 대형 업데이트의 기틀을 처음으로 짜내었다는 데 의의가 있다. 그 이전까지의 대규모 업데이트라고 하면 신대륙 내지는 신직업이 하나씩 추가되는 정도에 그쳤지만, 오한별 시기부터는 여름방학 또는 겨울방학 시즌에 보통 세번의 업데이트를 연속으로 진행하는 방식이 본격적으로 확룁되어 지금까지 이어지고 있다. 오한별 이전과 이후의 [[메이플스토리|메이플]]은 서로 같은 게임이라 부르기도 힘들 정도로 많은 것을 남긴 디렉터로 평가받는다. 게임의 큰 변화를 불러일으켰고 동시에 기존 불편하고 부조리한 게임 시스템을 개선하였다는 데서 큰 공을 세웠지만, 후술할 내용와 마찬가지로, 짧은 시간동안 수많은 직업과 콘텐츠를 한꺼번에, 그리고 무분별하게 도입하는 바람에 기존 콘텐츠들이 사장되고 게임의 디테일이 뭉개졌으며, 게임 내 밸런스 문제가 심화되는 등의 부작용이 동반되었다. 무엇보다 미라클 큐브와 어빌리티 등 게임의 사행성 요소가 심화되었다는 데에서 큰 비판을 받는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