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이동문서 삭제토론 오한별 (문단 편집) === 본부장 === 본부장으로서 활동한 시기를 RED 업데이트를 발표한 2013년 여름으로 많이들 알고 있으나, 실제로 기사를 보면 훨씬 이전부터 본부장이었음을 확인할 수 있다. [[http://www.etnews.com/201210300307|게임콘서트 2012]] 그외 기사들을 찾아보면 2011년 10월 14일까지는 [[http://www.inven.co.kr/webzine/news/?news=39190|실장]]이었으나, 같은 달 27일부터 [[http://www.betanews.net/article/551917|프로듀서]]라는 명칭으로 호칭되고 있고, [[넥슨]]에서 실장급이 보통 디렉터로 활동하고 있음을 고려해보면, [[메이플스토리/빅뱅~유앤아이#s-4|레전드]] 업데이트 이후, 즉 [[메이플스토리/빅뱅~유앤아이#s-5|연합의 진격]] 업데이트 직전 프로듀서가 되거나 본부장이 된게 아닐까 추측해 볼 수 있다. 2012년부터 2013년 RED 업데이트 이전까지 [[메이플스토리]] 한국 서비스 공식적인 행사에 모습을 비추지 않았고[* 일본 업데이트 기사에서는 출현한 바 있다. [[http://blog.naver.com/asrsra1/40165255519|한국 서비스에서 전세계 프로듀서가 되었다는 언급]]] 레전드 이후 기사에서도 프로듀서로써 대표격으로 이름만 언급되고 있는 정도다. 이 때부터 일선에서 물러나려 했거나, 단순히 언론과의 접촉을 꺼린 것일 수도 있다. [youtube(c7QwgkstfFk, width=550px)] [youtube(VwrXX2r7hqI, width=550px)] 2012년에 열린 [[메이플스토리/빅뱅~유앤아이#s-7|템페스트]] 기자간담회에선 아예 직접 등장이 아닌 [[메이플스토리/NPC#s-2|벼루]] 모습으로 애니메이션에 나왔다. 이때의 성우는 데몬 튜토리얼, 크로스 헌터 퀘스트, 보스전, 신의 아이 애니메이션에서 [[https://cafe.naver.com/studioclmusic/106|아카이럼]] 역의 언더 성우 [[https://blog.naver.com/midasvoice2020|손무성]]. 오한별이 본부장이 된 후 시기 때에는 오한별이 디렉터가 아니긴 하지만 당시 [[벼루의 비밀일기]]가 계속 나오고 있기 때문에 언급하자면, 템페스트 패치로 루미너스, 카이저, 엔젤릭버스터, 데몬어벤져, 제논이 출시되었으며, 시그너스 리턴즈를 통해 스트라이커, 윈드브레이커, 소울마스터 등이 리메이크되었다. 보스 몬스터로는 매그너스가 출시되었고, 루타비스 보스들인 반반, 피에르, 블러디퀸, 벨룸 등이 나왔다. [[파일:external/cdn.gamemeca.com/blue3se-823.jpg]] 마침내, [[http://www.it.co.kr/news/article.html?no=2395130&sec_no=271|'2013년 6월, 레드 업데이트']] 당시 고세준 디렉터와 함께 모습을 드러냈다. 이때, 앞선 빅뱅 업데이트 당시처럼, 레드 업데이트에서는 [[http://game.donga.com/67841/|실장과 본부장이 함께 등장]]했다. 그리고 [[http://game.mk.co.kr/news/articleView.html?idxno=201301206686|'2013년 11월, 유앤아이 업데이트']]에서도 등장하여 관련 설명과 인터뷰를 진행한다. 호평을 받았던 2010년 말까지의 업데이트들과는 달리 2011년 들어 비판을 받는 업데이트가 많았는데,[* 실제로 이 시기를 기점으로 수많은 신직업들이 양산되기 시작했고, 많은 비판을 받았던 언리미티드 업데이트가 2012년 겨울에 있었다.] 이는 [[http://www.inven.co.kr/webzine/news/?news=137687|회사 상장에 의한 압박]]의 영향이 있다고 볼 수 있다. 실제로 넥슨은 [[http://www.ddaily.co.kr/news/article/?no=84447|2011년 12월 상장]]했다. >게임 개발은 장기적으로 바라보고 투자가 이루어져야 하는데 '''상장을 하게 되면 어찌 되었든 주주들의 압박을 받게 된다. 주가가 떨어지면 무리수를 두게 되고 그러면 장기적으로 짰던 플랜이 어그러지고 스텝이 꼬인다.''' 그렇게 무리수를 두는 회사를 많이 봤는데 오래가는 경우를 못 봤다. 특히 월급 사장이 되면 더 그렇다. 소신 있게 "우린 모바일게임 안 합니다."라고 말하고 사장 자리 유지할 수 있는 곳이 몇 군데나 될까? >- [[http://www.inven.co.kr/webzine/news/?news=137687|넥슨 정상원 부사장과의 인터뷰 중]] 당시 [[메이플스토리]]가 넥슨 밥줄이었던게 게임과 개발자, 게이머 입장에서 보면 불행이라면 불행. 이후 넥슨의 밥줄이 바뀌면서 비교적 압박에서 자유로워진 [[메이플스토리|메이플]]은 잠시 평화를 맞이한다. 2013년부터 [[고세준]]이 디렉터가 되면서 그러한 시도의 노력이 있었고, 이후 디렉터들이 변경되어도 계속 그 시스템들이 발전되고 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