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오픈스트리트맵 (문단 편집) == 기타 == 장소나 건물의 정보 태그에 [[위키백과]] 문서로 링크를 걸 수 있다. 독일어, 프랑스어, 이탈리아어 위키백과에서는 문서 상위에 좌표와 함께 오픈스트리트맵을 노출 시키고 있다. 경도 180도를 가로지르는 선, 면을 업로드 할 수 없는 버그가 있으며, 이 선을 가로지르는 경로 찾기도 기술적으로 어렵다. [[Apple|애플]] 역시 자신들의 [[Apple 지도|애플 지도]]에 오픈스트리트맵과 톰톰의 데이터를 함께 사용하고 있다. [[위키백과]] 등지에서 지도로 사용되기도 한다. 같은 비영리 시스템이라 큰 문제는 없는 듯하다. 애초에 오픈스트리트맵은 집단 지성 형식의 지도로 위키백과를 모델로 하고 있어서 그렇다. [[페이스북]]과 [[인스타그램]]의 지도 데이터는 오픈스트리트 맵의 데이터이다. 해외여행에서 많이 사용하는 오프라인 지도 Maps.me와 Organic Maps는 오픈스트리트맵 데이터를 기반으로 한다. Organic Maps는 Maps.me의 포크 버전으로, 앱 구성은 동일하나 광고가 없다는 장점이 있다. 특징이라면 건물의 3D 모델도 구현이 된다는 점이다. 그 외 많은 오프라인 지도들이 오픈스트리트맵을 기반으로 한다. 한국에서도 경로 탐색이 된다. 단 과속카메라는 알려주질 못하니 주의. Organic Maps 앱으로도 장소를 추가할 수 있다. 다만 장소업데이트도 안하는지 오픈스트리트맵 편집기로 편집하면 지물이 불안정하다고 나온다. 또한 앱에서는 장소를 올바르게 선택했지만 오픈스트리트맵에서 표시되는건 엉뚱하게 나온다.[* 예를 들어 Organic Maps 앱에서는 아파트로 장소를 추가하면 오픈스트리트맵에는 게스트 하우스로 태그되어 있다.] 장소를 추가할 때 주의하자. [[마이크로소프트 플라이트 시뮬레이터(2020)|마이크로 플라이트 시뮬레이터 2020]]의 지도 데이터(건물 층수같은 데이터)는 오픈스트리트 맵의 데이터를 사용하는것 같다. 2020년에 한국에서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코로나바이러스]]가 유행했을 때 한 대학생이 오픈스트리트맵을 기반으로 코로나맵을 만들어 화제가 된 적이 있다. 현재는 [[네이버 지도]]를 기반으로 한다. [[Dark Reader]]를 활성화하고 접속하면 다크 모드가 활성화된다. [[반글화]]이다. 특히 ID편집기의 지물은 번역이 되있는 부분도 있고 영어인 부분도 있다. 아마도 업데이트로 명칭이 바뀐부분의 번역이 안돼 있기 때문으로 보인다. 많은 부분이 번역되었지만 아직도 미번역된 부분도 많다. [[나무위키]]의 일부 교통 지도는 오픈스트리트맵을 배경지도로 사용한다. 최근 maps.me에서는 지하철 노선도를 제대로 표시하지 못하는 문제가 있어 osmAnd를 사용하는게 속 편하다. 오픈스트리트맵은 [[지적]]편집도와 비슷하다. 날씨 정보 사이트인 윈디(windy), zoom.earth 등의 지도 출처이기도 하다. [[대한민국 정부]] 기관인 [[국토교통부]]도 [[http://data.nsdi.go.kr/dataset/12623|오픈스트리트맵을 활용하는 것 같다.]] 또한 [[대한민국 환경부]]의 [[https://species.nibr.go.kr/bird/home/geo/index.do|철새지리정보 지도 배경으로 활용한다.]] 철새가 만주 등으로 날아가는 상황을 묘사할 수 있기 때문으로 보인다. 국토교통부가 운영하는 [[브이월드]]의 세계 지도는 오픈스트리트맵을 사용한다. 국토교통부가 운영하는 its 국가정보센터에서도 오픈스트리트맵을 참고했는지 그 흔적이 있다. 한국항공우주작전본부가 이 지도를 배경 지도로 사용하고 있는 모습이 [[https://www.nocutnews.co.kr/news/5760045|보도 되었다.]] 게임 [[시티 버스 매니저]]도 이 지도를 사용한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