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오픈스트리트맵 (문단 편집) ==== iD ==== ||[youtube(Ir-3K0pjwOI)]|| || 영어로 된 MapGive 캠페인의 방법 소개 영상. || 오픈소스이며 2023-04-27 기준 최신 버전은 2.25.2이다. 오픈스트리트맵 사이트에서 바로 편집을 누르면 나오는 편집기이다. 기본적 편집 순서는 오른쪽 배경설정 (B키) 를 눌러 자신의 위치에 맞는 배경을 고르고 아래로 스크롤 해서 사진오프셋에 회색 부분을 누르면서 자신 위치에 이미 만들어진 도로나 지물을 등을 어느정도 자신이 고른 배경에 비슷하게 맞춘 후 편집하면 된다.[* 위성사진이 왜곡되었거나 촬영한지 오래되었을 수 있으므로 주의하자. 위성사진은 오른쪽 메뉴에서 하나를 선택할 수 있는데 Maxar Premium Imagery나 Mapbox(맵박스) 위성이 대체로 선명하고 그나마 최신이다. (특히 Mapbox는 [[STRAVA]]와 같이 실제 사용례가 많아서 기준으로 삼기 좋다.) Bing 위성사진은 이전에 독자적인 위성사진을 사용했지만 업데이트로 Maxar 위성사진과 같은 사진을 사용한다. 그러나 지역마다 편차가 있어서 흐리거나, 오래전에 촬영되었거나, 제공하는 위성사진들이 똑같은 사진을 제공하거나 아예 안 보이는 경우가 꽤 있다. 이런 경우는 다른 위성사진을 선택해야 하는데, 비교적 최신 위성사진을 선택하거나 간혹 위성사진끼리 위치가 약간씩 틀어져있거나 심하게 틀어져 있는 경우도 있어 일단은 일관적인 것이 좋다. 틀어져 있는 부분은 GPS 경로가 있으면(없으면 위성사진에 맞추거나 오프셋 조절을 해서 일관적으로) 맞추어서 편집하면 된다.] 혹여나 주변과 모습이 어울리지 않으면 최대한 자연스럽게 수정하면 된다. 괜히 어지럽게 남겨두면 추후 편집이 굉장히 힘들어지며 경우에 따라 관리자에 의해 차단을 당할 수 있으니 주의해야 한다. 지도를 편집할때 섬은 편집 난이도가 육지보다 쉬운 편이다. 편집할 면적이 육지보다 작고 건물과 도로같은 지물이 육지에 비해 적어서 편집하기 쉬운곳이다. 그렇지만 해안선과 바다를 조심해서 편집해야 하고 편집 후 검토해야 실수를 막을 수 있다. 한국은 아파트 단지나 대학교, 대형 건물들의 편집은 많지만 자그만한 주거 및 상업 지역의 건물들은 빈약한 곳이 많으며, 특히 산업건물이 너무 부실하다. 다른 건물들이 추가되어있는 지역이나 장소를 보면 산업지역은 휑한 곳이 많다. 특히 인천 남동구, 시흥-안산, 주요 광역시들의 산업 밀집 지역, 군포, 안양, 광양, 대전, 대구, 전주, 포항, 부산, 울산, 창원, 진주, 여수, 서울같이 공단이나 산업 단지가 많은 곳들을 보면 더욱 건물이 없는 것이 많이 보인다.(수원, 성남, 평택은 좀 덜하다.) 산업단지 건물은 주거 단지나 상업 단지에 비해 큼직큼직해서 그리기도 쉽고, 조금만 노력해도 금방 티가 난다. 점을 찍을 때 단축키는 숫자 1번이며 원하는 장소에 클릭을 하여 생성할 수 있다. 장소에 대한 구체적인 정보는 왼쪽의 검색창에서 영어나 한국어로 장소의 특성을 입력하면 끝이다. 그 외 자세한 정보(주소, 웹사이트, 전화번호 등등.)를 입력하고 싶으면 Tag입력을 추가로 해 주면 된다. 한국에는 맵퍼들이 적은 관계로 이러한 장소지정은 빠른 업데이트가 이루어지지 않은 경우가 많기 때문에 한국 맵퍼들은 1번 단축키를 잘 사용하지 않게 되는 현실이다. 적게 쓰이기는 하지만 점으로 만들수 있는 지물의 종류가 사실 굉장히 세세하고 많다. 예를 들면 자판기, 표지판, 쓰레기통, 가로등, 맨홀, 감시카메라, 사이렌, 나무 등등 사소한 것도 설정할 수 있다.(이런 점들은 정확하게 직접 가서 조사해야 하는 점들이다.) 편집이 활발한 유럽 등 일부 지역에서는 실제로 이런 것들이 많이 추가되어 있어서 실용적으로 쓰일만한 경우가 많다. 철도역을 편집할때는 ##"역"(예시: 용산"역", 부산"역", 수원"역", 대전"역", 강릉"역", 동대구"역")을 이름에 넣지 말자. 용산, 대전, 강릉, 동대구 처럼 역을 제외하고 이름을 넣으면 된다. 오픈스트리트맵 위키에 따르면 ##"역"을 넣지 말라고 나온다. 만약 ##"역"이 붙여 있다면 보이는 대로 지우자. 선을 그을 때 단축키는 숫자 2번이며 위성사진을 바탕으로 포인트를 찍어가면서 곡선 내지는 직선으로 표기하는 방식이다. 철도나 일방통행이나 나들목 등도 편집할 수 있다. 오픈스트리트맵에서 선의 중요성은 큰 편이다. 이유는 주소체계가 기본적으로 도로명 주소이기 때문으로 장소의 주소를 넣을 때 도로명을 그때마다 입력해주지 않아도 자동으로 선택항목을 보여주기 때문이다.[* 도로를 추가할 때에 도로명을 써놓아야 오류 발생시에도 수정이 더 용의해진다.] [[일렉트로닉 아츠|EA]]의 [[심시티(2013)|심시티]]처럼 맵퍼들도 일단 도로부터 깔끔하게 정리해놔야 맵핑이 순탄하다. 선들끼리 다닥다닥 붙어있어서 새 선을 추가할 때 불편하다면 화면을 확대한 후 추가하면 된다. 도로는 여러가지의 관계들(버스 노선, 유턴 금지, 도로 노선, 여러가지의 관계들 등등.)이 연결되어 있어 연결 해제하고 수정하기 어렵다. 관계들이 있으면 모조리 삭제하고 해야 해제가 가능해 연결을 해버리면 관계설정을 다시해야 한다. 철도 지물 뿐만 아니라 다른 지물도 터널이나 교량같이 교차하지 않는 지물을 연결하면 안된다. 만약 서로 연결이 되여 있으면 보이는 즉시 연결을 해제하자. "보행자 거리"(highway=pedestrian) 태그는 차없는 아파트 단지의 보행로 같이 무분별하게 많이 사용되고 있는데 이는 잘못된 태그 지정이다. 이 태그는 사용할 수 있는 곳은 한정되어 있으며([[광화문광장]], 유럽식 쇼핑거리, 차 없는 거리) 대신 보도, 인도 태그로 사용하는 것이 적절하다. 고속도로, 국도, 지방도는 키 ref에 도로 번호를 지정한다. 시내도로는 키 lanes에 차선의 개수를 지정할 수 있고, 도로의 차로 수가 2차로 이상이라 할지라도 차선을 일일이 다 그리지 말고 하나의 도로만 사용해야 한다. 고속도로나 국도는 종종 차선이 변경되거나 교통섬으로 도로가 분기될 수 있는데, 이때 분기된 도로는 키 oneway(일방통행)를 yes로 하여 도로의 방향을 지정한다. 만약 두개의 노선이 중첩되는 구간은 ";"(쌍반점)으로 표기한다. 예를 들면 1번 국도와 12번 지방도가 중첩되는 구간은 1;12로 표기한다. trunk인 고속화도로 태그의 의미는 [[입체교차로]]가 있는 도로, [[도시고속도로]], [[고속화도로]]를 뜻한다. 입체교차로가 없고 일반 교차로이면 trunk 태그를 사용해서는 안된다. 아래 표를 참고하면 좋다. || OSM 태그 || 한국 도로법상 등급 || || 고속도로 || 고속도로 || || 고속화도로 || 연속적으로 완전한 입체교차로가 설치되고 시속 70km 이상 통행이 되는 1차-2차도로 || || 1차도로 || 국도 || || 2차도로 || 지방도, 특별시도, 광역시도 || || 3차도로 || 시도, 군도, 구도 || || 주거도로 || 3차도로보다 좁은 도로 || || 서비스도로 || 공장, 발전소, 공공시설, 학교, 아파트 단지 등 특정 시설 내의 구내 도로 || || 주차장통로 || 지상주차장 내 도로 || || 농로 || 논밭을 구획하는 도로 || 가끔 '고속화도로'와 혼동되는 '자동차전용도로'는 길의 분류 체계가 아니라 도로의 속성으로 보아야 하며 'motorroad=yes'를 써야 한다. 도로가 구조적으로 상하방향이 완전 분리되어 있을때, 도로 대부분에 중앙분리 구조물이 설치되있을 경우(예시: [[올림픽대로]], [[강변북로]]), 이들 이외의 경우에는 거의 무조건 한 개의 도로로 그려야 한다. 주거도로나 주택가 거리는 주거 지역 주변 도로나 이어지는 도로에 표기한다. 아파트 단지 내 도로나 학교 내부 도로, 건물 부지, 산업 구역 내부 도로, 토지의 내부 도로에는 서비스 도로로 태그해야 한다. 골목길 태그도 따로 존재한다. 주거 도로나 주택가 거리를 아파트 단지 내 도로나 학교 내부 도로, 건물 부지 도로에 태그가 있는 모습을 쉽게 볼 수 있지만 잘못된 태그 지정이다. 주차장 통로 태그도 아파트 내부 도로에 태그하는 경우도 있지만 주차장 통로 태그는 주차장 내부 도로에만 태그해야 한다. 주차장 내의 모든 도로가 주차장 통로 태그인 것은 아니다. 오픈스트리트맵에서 1차 도로는 차로가 아닌 1번째로 중요하다는 뜻이다. 마찬가자로 2차, 3차 도로도 각각 2번째, 3번째로 중요하다는 뜻이다. 1차, 2차, 3차 도로는 아무 도로나 지정하는 것이 아닌 주요 도로나 간선 도로에 태그하는 것이다. 주거 도로나 서비스 도로 태그가 쓰일 곳에 이 태그를 지정하고 있는 것을 쉽게 볼 수 있다. [[http://www.juso.go.kr/openIndexPage.do|도로명주소 홈페이지]]에서 영문으로 된 도로명도 찾을 수 있으니 다국어로 맵핑하고 싶다면 참고하는 것이 좋다. 공간이나 토지 이용 지물을 만들 때 단축키는 숫자 3번이다. 높은 건물의 공간을 설정할 때 건물 옥상을 기준으로 하는 사람들이 많은데, 위성 사진은 완전히 수직 각도에서 찍힌 것이 아니라는 것을 고려해야 한다. 적당히 위치를 조절해서 건물의 가장 밑 부분을 기준으로 공간을 만들어야 한다. 아파트같은 경우는 검색해보면 아파트 단지 태그가 있으니 그걸로 지정하면 된다. 자연림은 번역 오류로, 실제로는 자연림/인공림을 가리지 않고 사용할 수 있다. 오픈스트리트맵 위키에 따르면, 공원 영역을 크게 그려서 공원 태그를 붙이고 공원 내의 숲을 따로 그려서 숲 태그를 붙이는 것이 정석이다. 이렇게 하면 실제로 존재하는 숲을 오픈스트리트맵에 나타낼 수 있을 뿐만 아니라, 숲 영역까지 공원에 포함된다는 사실을 나타낼 수 있다. 지물을 제작한 후, 회전·이동·삭제 등의 수정을 할때, 선택한 지물 전체가 화면에 노출되어야 한다. 그러니까 지물 하나 또는 여러개를 선택한 후 다른 지역으로 화면을 옮겨 지물 일부가 가려져 보이지 않는 상태에서 수정을 하려고 하면 지물들이 현재 충분히 보이지 않기 때문에 수정을 할 수 없다는 메시지가 뜬다. 단, 지물 내의 포인트를 이동하거나(물론 이 역시 선택한 포인트 전체가 화면에 노출되어야 한다.), 지물 유형 및 태그의 편집은 가능. [[GPS]]로 실제 이동하면서 경로 소스를 만들어 기여할 수도 있다. 편집 누르면 그냥 위성 지도를 배경으로 보여주니 그대로 따라 그리면 되지 않냐 싶겠지만, 위성 영상이 왜곡되거나 실제 좌표와 어긋나 있는 경우도 많기 때문에 GPS 자료는 중요하다. 위성사진이 오래되거나 없는 경우에는 말할 것도 없다. 주변 지역의 GPS 궤적을 참조해서 지도가 정확히 정렬되어 있는지를 확인하고 작업해야 나중에 도시 한 구획을 통째로 손봐야 하는 사태를 막을 수 있다. 궤적이 있으면 좀 더 정확하게 만들 수 있지만 오차가 있을 수 있다. [[파일:OSM 모두 연결하기.png]] [[파일:JF6APfm.jpg.jpg]] 도로와 토지 지물을 사진처럼 연결하는 것은 좋지 않다. 도로와 토지 지물을 연결한 편집을 하면 도로와 토지 지물을 연결할 경우에는 보행자 도로나 기타 경로나 사이에 존재하는 지물을 명시하지 못하는 문제가 있어 적절하지 않은 편집으로 지양해야 한다. 모두 연결하면 추후 편집하기 힘들어진다. 편집을 하면서 이러한 편집들을 보면 해제하는 것이 좋다. 간혹 건물이 토지 전체(한블록)를 차지하고 있는 편집도 보인다. [[파일:오픈스트리트맵 검색.png]] 다른 지물들을 찾고 싶으면 위에 사진처럼 검색창에다가 검색하면 많은 지물들이 나온다. * [[https://github.com/openstreetmap/iD|iD 소스코드 GitHub]] [[게이트볼]] 태그는 sport=croquet([[크로케]])이 적절하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